물가는 과학기술이 발점됨에 따라서 같은 가격 대비 품질이 상승하거나 같은 품질이라면 생산 단가가 낮아지며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 정상이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화폐의 총량도 함께 늘어나야한다는 주장은 '구매력'을 이해하지 못한 무식한 케인지언의 변명이다.

토스에다가 신고 넣은 사람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번엔 너가 이겼다... 이정도로 내가 포기할거면 시작도 안했지;;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p2p는 승리할 것!

자신의 지적 재산을 무료로 풀어버린 사이페딘 아모스 클라스ㅋㅋ 아래 링크에서 비트코인 스탠다드, 피앗 스탠다드 PDF를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libgen.rs/search.php?req=Saifedean+Ammous+&open=0&res=25&view=simple&phrase=1&column=def

나는 매월 소득 중 아주 일부를 여러 후원단체에 후원을 해왔고 벌써 8년차다. 저번달 부터 새 후원단체를 하나 추가했다. 세금이 없으면 불쌍한 사람들 누가 도와주고 복지는 어떻게 하나?? 난 강제로 징수된 세금이 아닌 자발적으로 낸 비용으로 감당하는 것이 훨씬 지속 가능하고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예배드릴 시간입니다! 모두 강당으로 모이세요 View quoted note →

ㅋㅋㅋㅋㅋㅋㅋ 비트코인은 Fuck you money.

[포우에서 활동하고 받는 포우인트를 사토시로 출금해주는 기능 개발 후기] - 일종의 결제 비스무리한 기능임에도 허가가 필요하지 않았다. - 고객들이 포우인트로 번 돈은 정부가 추적할 수 없다. - 너무 쉽다. HTTP API 호출 1번이면 끝이다. 다음 핀테크 + 간편결제 혁명은 #Bitcoin 으로 가능할 것 전자금융업자??? AlphaKnow!!!!!!

포우 POW - 비트코인 커뮤니티

비트코인과 인권 밋업 후기 feat. Alex Gladstein (HRF CSO)

https://www.meetup.com/seoulbitcoin/events/296179489/진행자 및 밋업 소개- 캘빈님은 비트코인의 확장성을 높이는 `UTREEXO` 라...

캘빈님와 HRF 재단 CSO인 알렉스님과 함께한 비트코인과 인권에 대한 주제로 밋업에 참가했던 후기 입니다. 실제 비트코인이 인권을 위한 완벽한 도구로서도 활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Bitcoin fixes this.

비트코인과 인권 밋업 후기 (HRF 미국 인권재단 CSO와 함께하는) 곧 22시 30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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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있어왔던 논쟁) 톡식맥시멀리스트: 아무리 멍청하고 확장 불가능하더라도 더 많은 '사용 사례'가 우선순위 1순위다 알트코이너, 빅블로커: 아니다. 확장해야 한다. 현실) 비트코인: 가치저장, 디지털 현금, 금융주권 - 돈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함 알트코인: 아직도 납득할 만한 효용성 없음. ???: 스테이블코인은?

Taproot Assets on Mainnet: A New Era for Bitcoin and Beyond 🌅

Today we're excited to release the mainnet alpha of the Taproot Assets daemon, providing a feature-complete developer experience for issuing, managing

타로 메인넷(알파) 출시함. LN에서 토큰 발행될 듯. 이제 알트코인의 남은 효용은? 확장성/적합성은 나중에 알아낼 수 있는 문제였고 확장성 없이도 "건전 화폐" 라는 확실한 사용성을 우선시한 비트코인은 살아남았다. 오히려 사용 사례보다 확장성을 고민한 알트코인들은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 알트코인 X, 알트고인... O #Bitcoin

X (formerly Twitter)

Alex Bosworth (@alexbosworth) on X

Used to be an alt counter-thesis to Bitcoin dev that said that more use-cases, no matter how dumb/unscalable, was priority 1. Scaling/suitability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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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흠뻑빠져 맥시벌리스트가 된 이후 화가 많아진 것 같다 말도 안되는 것들을 주장하면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사람의 글을 보면서 또 악력기를 조져본다 처음엔 60kg로 조절해두면 몇개 못했는데 지금 안쉬고 50개는 하게 됐다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소비자의 수요임 비용에만 사로잡힌 비용신들은 모두가 다 팔고 떠나는 중에도 그동안 투입한 비용이 아까워 시장가격을 무시하고 제일 마지막에 비트맥시탓을 하며 버스에서 내릴 것

비탈릭 겨드랑이 가져왔습니다. 다들 냄새 한 번씩 맡아보세요 1. 과거 내역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지. 이전 데이터가 없으면 검증을 어떻게 하지...? 2. = 검증자를 더욱 중앙화하자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