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앗이 일으킨 문제 관점에서 보면 흥미진진함. 일반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잘 보여줌
아조씨 Ajo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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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 아조씨 입니다.
I can communicate with Korean, English and Chinese.
최근 재미있게 본 만화들.
1. 이세계 삼촌
2. 오오쿠
3. 리제로
애니가 짱이야. ㅋㅋㅋ 세상은 애니가 지배할꺼야!! ㅋㅋㅋ


CHAPTER 4. 아조씨의 사색
Chapter 서문
세상을 살면서 가장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비판적 사고 능력' 이라고 믿는다. 세상에 흘러 다니는 많은 이야기들은 보통 다음과 같이 구분될 수 있다.
0) 진실에 가까운 정보
예시: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 의해 검증된 논문 또는 공시성 기사.
1) 거짓인지 진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
예시: 루머. 찌라시.
2) 진실에 이야기꾼話者의 "의견"이 섞여 있는 이야기들
예시: 신문 사설, 개인 증언
3) 진실은 모두 진실인데 의도를 가지고 "정제된" 진실인 이야기들
예시: 대부분의 기사
4) 진실 + 구라가 매력적으로 섞임
예시: 음모론, 대중선동 프로파간다, 광고
5) 기타 순수한 구라
예시: 거짓말
'비판적 사고능력' 이 없다면 세상을 떠도는 수많은 정보 들에 대해서 판단할 능력이 사라지고 누군가의 의도대로 설계한 프레임에 갇혀 살거나 넘쳐나는 혼란스러움에 당황하여 눈과 귀를 막고 살게 된다.
위 정보의 구분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3번과 4번이다.
정제한 당이 몸에 좋지 않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정제된 정보는 정제당 보다 훨씬 위험하다. 세상의 한 가지 측면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본 쪽은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부분이다. 본인은 사실을 얻고 좋아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의도된 사실만 본다는 것은 결국 마음의 프레임을 만드는 좋은 기반이 된다. 마음에 프레임이 생긴 사람은 해킹 당한 컴퓨터처럼 자신의 생각은 없이 그저 남의 조종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사람일 뿐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아야 한다. 신문으로 예를 들자면 조선이나 한겨례만 보지 말고 여러가지를 보라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인터넷 커뮤니티로 예를 들자면 자신의 커뮤니티만 매일 들어가보지 말고 다른 여러 커뮤니티를 함께 경험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음모론이 매력적인 이유는 '모든 것이 설명 가능' 하기 때문이다. 즉 반증 불가능하다. 이러한 반증 불가능성은 사람으로 하여금 '진실을 찾았다' 라고 착각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하지만 다음을 명심해야 한다. 반증 불가능 한 것은 진실이 아니라 음모론이다. 진짜 진실은 설사 진실이라 할 경우라도 반증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다. 이것만 명심하면 음모론에 빠지지 않는다. 음모론에 빠지면 빠져나올 길이 없다. 검증 없는 설명이기에 정신적 외통수이다. 정작 빠진 사람은 그 외통수에 빠진 줄도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대중 선동은 남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본능을 이용한 공격이다. 진실에 매력적인 거짓이 추가되면 여기에 일부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일단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나머지 사람들도 진실과 구라는 상관하지 않고 함께 움직인다. 우리 유인원 머릿속에 본능으로 남아있는 남을 따르지 않을 때 느껴지는 공포가 사라지고 함께 하고 있다는 안정감과 만족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대중선동에 휘둘리는 것이야 말로 무지성의 극치이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과 같은 사건의 발단임을 잊지 말고 항상 경계하여야 한다.
이 챕터를 읽는 모두가 항상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세상에 넘치는 소음을 구분해 나가며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Don't trust, Verify.
이단 처형 성공.
이제 이단 처형은 중지한다.
다음은 마지막 트레이딩 기록과 전체 트레이딩 기록.


오늘의 회의 일정
아침 8시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4시
오후 11시
와 진심 일하다 뒤질꺼같음.
나의 좌우명중 하나.
언제나 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 둔다.
8/14일 저녁 ~8/15일 점심까지
집이 빈틈을 이용하여 나에게 영감을 주는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에서 워크샵을 했다.
그냥 술처먹거나 회사욕 하는 그런게 아닌 여러가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자리였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그냥 그 자체로도 즐거워서 새벽 세 시까지 열띤 이야기를 나누었다.
몇 가지 기록용으로만 적어둔다.
1. 유투브는 꾸준함이 중요하다. 파도치는 것과 비슷하게 1파 2파 3파 … N파 끊임 없이 쳐야지 활성화의 일정 한계를 넘어간다. 그리고 제작 생산성도 높아진다.
1-1. 유툽은 끊임 없는 소통의 연속이다. 계속 소통해야 한다. 컨텐츠도 이런 느낌으로 만들면 좋다. 악플에서도 컨텐츠를 발굴할 수 있다.
2. 중간에 의견이 바뀌면 그 것을 정확히 남겨두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 친구들은 내 옛날 의견만 보게 되니까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3. 머슴들끼리 너무 다투고 살지 말자. 어차피 각자 주인들은 따로 있으니 냉철하게 머슴으로서 잘 일 하면 된다. 주인도 아닌데 쓸때없는 주인의식 금지.
4. 운동 꾸준히 하자. 어차피 너무 나이들기 전에 돈은 많이 벌고 부도 일구어낼 것이다. 그런데 건강을 잃으면 끝이다.
기타등등 많지만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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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서 늘 이 기능이 왜 있나 싶었는데 언젠가 부터 이거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 새계 시계 만들어 주신 분께 감사.
(아 그리고 썸머타임 염병 ㅋㅋ 겁나게 헷깔리넴)


한국은 재난 보조금과 블록체인 백신 접종 확인 서비스를 통해 이미 CBDC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미래는 지금 여기 이미 와 있다.
개무섭.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다.
아내가 회사 스트레스때문에 임신이 안되어서 임신을 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니 아내의 회사 사장님이 나와 아내에게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밥을 얻어먹으러 나갔다.
아직 생존해 계신 분(이하 사장님)이기에 이름이나 업종은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해달라.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거래 하시는 분이고 이 업계에서는 상당히 크게 성공하신 분이다.
사장님께서는 대략 20년전 (지금으로 보면 30년전) 전화기 한대를 가지고 오파상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오파상이란 일종의 무역 중계/관리 업체인데 한국과 외국의 무역 수요를 확인하여 이들을 중계하여 매출 당 커미션이나 원타임 커미션을 먹고 때로는 중계한 무역이 잘 일어나도록 관리까지 해주는 일도 한다 (이 경우에는 계속 매출 당 커미션을 먹는다).
하지만 이 오파상이라는게 참 파리목숨이랑 똑같다.
어차피 무역이 한번 일어나면 중개상을 바꾸는건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잘 생각해봐라 우리가 언제 부동산 중개 업자 누구로 할지 걱정한 적 있나? 걍 중개 건 많이 가진 상가 코너 집 부동산하고 하면 됨.
(어떤 싸장님들은 자기만 이 매물을 쥐고 있다는 개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사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만 눈 맞으면 바로 할 수도 있는게 부동산 거래이다 )
그러다 보니 오파상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다름아닌 "인맥" 이다.
이게 어찌 보면 부패와 한 끝 차이긴 한데, 암튼 인맥이라고 해두겠다.
어차피 기업에서는 커미션 낮출것을 요구하고 모든 오파상들이 그 지시를 저항하면서 따라간다. 그러고 나서는 어느정도 업계 이익만큼이 남는 부분에서 마지노선이 생기게 되는데 이 때 되면 다들 고만고만 하기 때문에 구매 담당자와의 '끈끈함'이 결국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이러한 오파상 업계에서 20년 넘게 성공하신 사장님을 본 아조씨는 그래서 그 성공의 비결을 알려달라고 하니 딱 하나 알려준다고 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시더렸다.
아 길다. 나머지는 여기서 보세요.

아조씨의 개소리 : 네이버 블로그
예나 지금이나 늙으면 개소리가 많아지는 법. 나도 자연 법칙을 따라 개소리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