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겨드랑이 가져왔습니다. 다들 냄새 한 번씩 맡아보세요
1. 과거 내역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지. 이전 데이터가 없으면 검증을 어떻게 하지...?
2. = 검증자를 더욱 중앙화하자 (?????)
3. ???????
1. 과거 내역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지. 이전 데이터가 없으면 검증을 어떻게 하지...?
2. = 검증자를 더욱 중앙화하자 (?????)
3. ???????
1. 과거 내역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지. 이전 데이터가 없으면 검증을 어떻게 하지...?
2. = 검증자를 더욱 중앙화하자 (?????)
3. ???????


신종 트롤 구경하고 가세요
(트랜잭션 검증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는 비트코인 유저)




* 오디널스: 비트코인에 무언가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는 낙서
* BRC-20: 이더리움 토큰의 ERC-20이라고 부르는 규격을 따라 부른것
이 트랜잭션 하나를 찝어서 실제 트랜잭션 데이터들을 살펴보면 이래처럼 되어있음
이것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문자로 바꾸면 아래 사진처럼 “token-mint” / "ordifi" / “1000” 이런 단어를 볼 수 있다.
저 형식으로 낙서를 작성하면 ordifi 토큰 1000개를 발행했다는 뜻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낙서 규격을 만든 것을 비트코인에도 토큰이 발행되는 확장성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두 스캠 옹호론자들이다.
이러한 방식을 토큰 주거니 받거니에 사용하기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거래 내역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