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교수자나 대학이나 자체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가이드라인이 시급하다는 둥 이런 기사를 보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해결을 해볼 의지가 남아있는지가 궁금하다.
학생들이 AI로 치팅을 시도하면, 교수자는 그에 맞게 자기가 강의 방식을 바꿔야한다. 교수자들이 학생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왜 강단에 서있을까?
제발 남에게 해결책을 달라고 빌지말고, 먼저 움직이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7940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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