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저는 도지코인 세상으로 갑니다.
어느순간 일론 머스크가 말했던 시간은 궁극의 화폐라는 말의 의미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原由香 (Hara Yuka)
npub1lx46...jkkk
In the world, unfair and irrational things can suddenly happen, but we must never forget the right perspective and warm heart. You are a precious person. Thank you for finding me.
世界には不公平で理不尽なことが突然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が、常に正しい視点と温かい心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あなたは貴重な人です。私を見つ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저는 도지코인 세상으로 갑니다.
어느순간 일론 머스크가 말했던 시간은 궁극의 화폐라는 말의 의미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비트코인은 최초의 논의된대로 흘러갈 것 같다 :
실제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는 은행이 자체 디지털 현금 통화를 발행하는 것에는 매우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자체가 세계의 모든 금융 거래가 모두에게 방송되고 블록 체인에 포함되는 것은 확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가벼우며 효율적인 보조 수준의 결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거래가 최종화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중대한 가치의 중대한 구매에는 비현실적일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는 은행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그들은 통화의 국유화 이전 은행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은행은 다른 정책을 가질 수 있으며, 보다 공격적인 은행과 더 보수적인 은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는 비율 적립이고, 다른 것은 100% 비트코인으로 백업 될 수 있습니다. 이자율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은행의 현금은 다른 은행의 현금보다 할인된 가격에 거래 될 수 있습니다.
George Selgin은 경쟁 자유 은행 이론을 자세히 연구했으며, 그는 이러한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인플레이션 저항성이 있으며 자가 규제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이것이 비트코인의 최종 운명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체 디지털 현금을 발행하는 은행들의 예비 통화로 작용하는 "고효율 통화"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비트코인 거래는 은행 간에 발생할 것이며, 순 이체를 정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거래는 개인 간에는... 오늘날 비트코인 기반 구매가 그렇듯이 드물 것입니다.
위키백과 화폐사입니다.
혹시 안보신분 계시면 심심할때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이 없는 인류 최초의 화폐입니다.
화폐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올라서 갑자기 현물 ETF 비트와이즈 지갑 주소가 궁금해졌습니다.
접속해보니 실시간으로 상태도 볼수 있었고, 수량도 많이 늘어있었습니다.


Address: 1CKVszDdUp4ymGceAZpGzYEFr4RPNHYqaM
The most popular and trusted block explorer and crypto transaction search engine.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iris.to 도 그렇고 여러가지 기능 추가된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트코인 채굴보상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반감기가 될수록 채굴보상은 줄어든다는 것의 의미는
해당 비트코인을 얻기 위한 전세계 채굴 연산력을 보유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을 보유했다는 의미는 미래의 채굴보상동안의 연산력을 내가 통제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아주 소량의 비트코인으로도 미래의 비트코인 연산력을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의 비트코인 연산력은 지금과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일 것이며, 해당 연산을 위한 채굴 장비의 가격 또한 천문학적 가치가 될것 입니다.
그러한 연산력을 현재 보유하는 비트코인과 등가교환할 수 있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직도 너무 빠릅니다.비트코인은 추적이 가능할걸로 예상됩니다 또 비트코인 지갑주소를 개인으로 특정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비트코인의 비밀키나 씨드 문구를 발설하지 않으면 타인이 절대로 접근할 수 없을것입니다
가정으로 내가 만일 비트코인을 매우 많이 보유한 서민이라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공권력의 개입으로부터 비트코인을 어떻게 지켜낼수 있을까요?
내가 물리적 강압이나 위해로부터 굴복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지켜낼수 있을까요?
도권은 어떻게 될까요?
이 궁금증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분 계실까요?
주말에 쿠팡플레이에서 방영해주는 비공식작전을 보았습니다.
하정우 주지훈 배우분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런 생각없이 보았지만, 비트코인과 관련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짧게 포스팅해봅니다.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레바논에 간 하정우는 포로를 교환하기 위한 댓가인 현금을 뺏기지 않기 위해 엄청난 모험을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느낀것이 힘이 없다면, 자산을 지킨다는건 사실 모험과 같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역시 강력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 절대 타인에게 압류되거나 강탈될수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인질교환을 하려했다면, 중간에 국경수비대에게 쫓길 위험도 없었고, 전달이 잘못될 우려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을 알고 있는 제가 영화 내내 현금인 달러 지폐 뭉치를 가방에 넣어서 쫓기는 장면을 보고있으니, 약간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현금은 눈에 보이니, 그것을 뺏기위해 달려들지만, 비트코인이였다면, 머릿속에 들어있는 복구 시드를 알수도 없을 뿐더러, 누가 어떤 계좌에 비트코인을 갖고 있고, 그게 누구의 소유인지조차 알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루나 창시자인 권도형입니다. 그는 비트코인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교환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비트코인의 사용법을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비트코인을 잘 이용했기때문에 그는 아직도 자산을 뺏기지 않고 있을것입니다.
이보다 좋은 가치 저장수단이 있을까요?
논외로 유로 릴레이 노드를 이용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갖고 있는 맥북에서는 노스터 접속 이슈가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 하는것이 쉽지 않네요. 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오늘도 역사적으로 최고점입니다. 계속 올라갈것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한가지 시나리오는 있음
가짜 돈인 달러를 미친듯이 찍어내서 시중에 있는 비트코인을 모두 사는것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
가격 오르면 사람들이 더 관심 갖게 될거고
희소해져도 가격이 오를거고
반대로 채굴 중앙화 시켜서 해킹해서 신뢰손상시켜도
나는 덩실덩실 춤추면서 알빠노 매수 할거라
비트코인은 어차피 죽일수도 없고 죽지도 않을거라
어쩌면 나사에게 도움 받은 일론 머스크가 전력으러 비트코인 까고 도지코인을 지지해도 안죽는다는걸 증명한 것일텐데
ftx 가 런해도
파월이 뭐라고해도
비트코인은 그냥 자기 갈길 가는거임
아직도 진짠가? 하겠지만
몇번더 반복적으로 발생할수록 더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시중의 모든 돈을 흡수하겠지
사토시 나카모토가 정말 대단하다. 세상 사람들이 몰라줘도 스스로 성취감으로 행복해하는 사람이겠지
다 이루었다
비트코인 만세 !
애초에 비트코인은 인류 발전에 당연한 수순임
언제까지 인플레이션 화폐에 의존하면서 살거라 생각함?
2000년대 전에는 인류가 무식해서 인플레이션 화폐를 쓴거겠지
간단함 역사는 반복되고
과거에 뗀석기 간석기 쓰면 무식해보이는데 당시에는 최신 기술이라고 하고
또 과거는 수렵 채집 활동했는데 그게 뭐가 이상함? 당대에는 당연한것
물론 법정화폐도 마찬가지 10101년을 살아가는 후대사람들이 보기엔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부족함이 많아서 인플레이션 화폐를 쓰는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결국 인류 진화의 방향으로 인플레이션이 없는 화폐가 등장했고 대체할 무언가가 나타나게 전까지는 구매력 유지에 탁월하고 가치
저장이 월등함
또 어떻게 변화할지 어떻게 알겠음? 양자코인이 나오거나 더 나은 무언가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역사는 뒤로 가지 않음
불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불을 안쓴다?
전기차를 발명했는데 석탄 차를 만든다?
로켓을 쏠수 있는데 풍선타고 우주 여행 시도한다?
다 말이 안되고
발전의 방향은 언제나 정해져있음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잡음이야 당연한거고
비트코인은 분명 마치 실생활에 쓰이기엔 불편해 보일수 있겠지만 그건 아직 발명된 초창기라 그런거고 때가되고 모두가 더 익숙해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수록 더 좋다는걸 알게되겠지만 당대 정부나 기득권이 배척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실제로 비트코인으로 지불 받는디고해도 나같인 경우는 아무 거부감이 없음
후대 사람들은 그러겠지
비트코인이라는 좋은 화폐가 있었지만 기득권의 독점과 선물 시장으로 교란해서 실제로 비트코인를 보유한 서민들은 소수였다고
알빠노
먼저 이해한 사람이 장땡인게 비트코인인걸
모르면 니들 손해여
결론은 역시 비트코인이다. 사토시가 말했던것처럼 복잡하면 걍 알빠노 시전하면 된다.
채굴자 중앙화? 응 알빠노
수수료 줄어든다고? 응 알빠노
블록 사이즈가 작다고 ? 응 알빠노
유틸리티가 부족하다고? 응 알빠노
그냥 심플하게 가자
비트코인이 망하면 어차피 내가 가진것보다 그분들이 가진걸 더 많이 잃는다는 사토시의 간단한 논리처럼
굳이 뭐하러 비트코인을 걱정함?
어차피 걱정을 해도 천문학적으로 가진 그분들이 더 걱정해야될텐데 ㅋㅋ
요즘보면 지능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취약점 거리면서 흔드는게 훤히 보이네
fiatjaf 는 노스터 개발자로 유명해졌는데 결국 드라이브체인 무새로 멘탈 흔드는 목적이였나?
응 망해도 아담백이 더 손해봐~
몰라 알빠노
그냥 알빠노
비트코인 만세!
솔직히 잘은 모르겠지만 드라이브 체인에 거부감이 드는건 아주 간단하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은 이렇게 동작합니다 하고 사라졌다
이해 안되시나요? 설명할 시간이 없네요. 를 해버렸지만
드라이브 체인을 주장하는 폴이나 fiatjaf 는 트위터에 점점 드라이브 체인을 주장하는 포스팅으로 도배를 하고, 초반에는 소극적인 포스팅이 이제는 블록스트림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
거기에 스택스 같은 놈들도 붙어서 왈왈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음만 나온다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이 사기꾼 냄새 맡는건 나름 특화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냄새가 너무 나서 짜증이 날 정도다.
폴이 말하는 유틸리티? 알트코인의 유틸리티를 비트코인으로 가져온다? 신기한 실험을 비트코인에서 할수 있다?
아니 이게 뭔 소리임? ㅋㅋ
솔직히 영어만 모국어 수준이면 끝도 없이 까주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렇게 한글로 개인적인 의견을 써본다
폴도 아담백이랑 잘지내지 않았나? 갑자기 블록스트림 과거 언급하면서 돌려까기 하지 않나?
애초에 블록스트림도 별로인데 이젠 싸우는 모습까지 보이니 백퍼네 ㅋㅋ
드라이브 체인하겠다고 투자금 모집했다는 기사도 과거에 떳는데
투자한 사람들 누군지도 공개 안하고
투자를 왜할까? 호구라서? 드라이브 체인해서 뭐라도 남겨먹을려는거 아닌가?
난 모르겠다
무식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냥 심플하게 가면 안되겠니? 비트코인 아무 문제 없이 잘 가고 있는데 왜 자꾸 유틸리티 거리면서 개소리를 하는지
꼴보기도 싫네
욕나올 지경이다
맥북이 이상합니다 포스팅을 하려고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통해서 snort iris primal coracle 을 접속해서 글을 썼는데 업데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문제인가 싶기도 한데 일단 snort iris primal 화면 자체가 정상으로 출력되질 않습니다. 단순 네트워크 문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긴한데 이런 상황을 답답해하는 성격상 원인을 찾고 싶긴 하네요 급하게 아이폰 메모로 연동해서 핸드폰으로 포스팅을 했더니 잘 되네요. 다들 잘 계시나요? 요즘은 포스팅을 자주 못해서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지만 비트코인은 뭐 언제나 비트코인이니 시장 흐름도 그냥 웃어 넘기면 될 것 같습니다 :) 나쁜 넘들 비트코인으로 장난질 치지마 어차피 올라갈텐데 ㅋㅋ
요즘 논쟁이 되는 노스터 개발자 fiatjaf 의 드라이브 체인 찬양도 그렇지만, 어차피 채굴자가 독점이 되든지 말든지 탈중앙화에는 아무런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채굴자가 혼자 남아서 비트코인을 마음대로 공격하는 순간 비트코인의 신뢰는 바닥을 치고, 본인이 채굴하는 비트코인의 가치 또한 없어지게 될텐데, 사토시가 누차 말했지만, 독점이 되든 안되는 관련없이 어차피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위험이 되는 선택을 할수가 없는 것은 게임이론만 생각해도 당연한것 같은데, 왜 자꾸 채굴자 독점이라든지 수수료 문제를 언급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지 신기합니다. 노스터 개발자라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는 좀 의문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사토시 나카모토는 어떻게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뭔가 모든 측면에서 완벽한 느낌? 가장 단순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너무 신기합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주장했던 병합 채굴에 대해서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체인의 블라인드 병합 채굴이라는 개념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사토시 나카모토가 병합 채굴을 개발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우연히 웹 서핑을 하다가 코인판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자 이제 비판을 같이 해볼까요?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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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9년 안으로 무너진다 source
- 현재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선, 4년마다 가격이 두 배 증가하거나 극도로 높은 수수료를 지속해야 함
- BTC 가격은 31년 내로 세계 GDP를 초과해야 하며, 반감기는 이후로도 80년 동안 계속됨. 사실상 불가능
- 시장 래칫 효과로, 수수료도 극단적으로 높아질 수 없음. 단일 TX에 수백 달러를 지불하는 건 비현실적임
1. BTC의 보안은 점점 취약해진다
- 5~9년 후면, 네트워크를 공격할 만한 수준까지 떨어질 것
- 해시율과 보안은 다름. 해시레이트는 ATH지만 실제 보안은 2년 전보다 낮음
- 채굴자 수익이 줄어도 해시율은 증가할 수 있기 때문
- BTC를 보호하는 건 해시가 아닌 해시의 생성 비용임. 중요한 건은 공격 비용이며 해시율이 아님
- 5년 후면, 51% 공격을 통한 이중지불이 현실적인 옵션이 될 수 있음
2. 양자택일의 곤경: Pet Rock or Hard Place
- 네트워크가 공격받을 수준까지 보안이 떨어지는 시점엔 2가지 선택지만이 남음
- 1)BTC 공급량을 2100만 개 이상으로 늘리기 2)이중 지출 및 검열로 인한 공격을 허용
- 전 비트코인 코어개발자 피터 토드 등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의함
- BTC는 이 딜레마를 해결할 시간이 없음. 이미 거짓 선지자들이 씬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
- 일부의 비트코이너들은 오리지널리티를 보존하기 위해 진실을 외치지만, 대다수는 눈 가리고 아웅 하며 진실을 은폐/외면하고 있음
- 보안과 희소성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하는 현재 BTC는, 경쟁력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님
3. 거버넌스의 실패: 가짜 탈중앙화
- 모든 것은 BTC의 거버넌스가 분열 없이 딜레마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발생함
- BTC의 권력 투쟁과 내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함
- 진실은 '비트코인 코어'라는 주요 클라이언트가 BTC 개발에 중앙집중형 독재를 구축했다는 것
- 현재 전체 노드의 99% 이상이 비트코인 코어를 사용함. 결정에 대한 최종 발언권을 갖는 리드 메인테이너가 단 한 명뿐임
- 경쟁 클라이언트를 억압하는 블록 사이즈 논쟁, 코어진영은 RBF와 같은 변경을 수행할 수 있는 불균형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
- BTC의 거버넌스는 실패했으며, 진정한 탈중앙화를 위해선 다양한 경쟁 클라이언트가 구현돼야 함
- 가치 저장 수단 프레임은 BTC 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수수료를 얻을 수 없게 만들었음
- LN는 빛 좋은 개살구일 뿐, BTC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실제 유즈케이스와 유틸리티 부재함
4. 5~9년 내로 비트코인은 실패할 것
- 블록 크기 사이즈 논쟁 이후 유틸리티가 사라졌고, 사용하고 싶고 수수료를 지불하고자 하는 앱을 구축하기 어려워짐
- 진정한 BTC의 지지자라면 유틸리티와 유즈케이스가 번창할 수 있도록 해야 함. ETH가 그랬던 것처럼
- 나를 포함한 몇몇은 BTC의 원래 비전을 보존하기 위해 싸웠지만, 결국 정치해서 패배해 모두 쫓겨났음
- 이 임박한 실패와 대재앙을 여러 눈먼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경고해야 함
- 현재 동적 블록사이즈와 테일 이미션을 갖춘 자산이 여러 대안적 자산이 존재함
- ETH의 경제 모델이 이상적임. 수수료 소각과 결합된 테일 이미션은 희소성을 증가시키면서 딜레마를 해결했음. 다른 몇몇 L1은 SC를 통한 대규모 샤딩으로 이를 구현함
https://coinpan.com/free/357986783오랜만에 생존 신고 합니다. primal 통계로 보니, 노스터 시작시점에 약 40만명이였는데 현재는 55만명을 넘어가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덥지만 무더위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왜 선물 시장을 먼저 개설하게 되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비트코인이 미래 광부 수수료 문제와 광부들의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지 못한것처럼 생각하고 해결해야될 커다란 문제인것처럼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알아본 결과로는 사토시는 이미 그것마저 해결해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제가 설명을 한다고 한들, 동의하지 않을 분이 계실것을 잘 알고 있기에 말을 아낍니다. 적을 죽일수 없다면, 포섭하는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선물시장이라는건 결국 현물을 뺏기위한 수단이 됩니다. 간단합니다. 그저 신뢰하면 되는것 그뿐입니다. 유튜브로 아르헨티나 현재 경제상황을 보면 너무나 신기합니다. 자국 법정화폐의 기능이 무너진 현실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볼수 있습니다. 원화가 무너진다면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비트코인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게 될수도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겪지 않아서 무감각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자산가라면 본인의 부를 지키기위해서 분산투자는 필수일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누가 몇개 가지고 있는지 다 분석할수 없기 때문에 공표되진 않지만, 그들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지금도 물론 비트코인을 죽일수는 없지만, 그것이 더 명확하게 설명될수록 가격은 끝없이 올라가게 될것입니다. 졸려서 이만 줄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Your sats. Your privacy. Your profit.Financial privacy, decentralized.
Privacy for Yourself and Others
Jam
Improve the financial privacy of yourself and others.
NFT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비트코인도 오디널스가 있긴하지만, NFT 라고 하면 대부분 shit 코인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니,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NFT 산업이라는것에 대한 혼자만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현 NFT 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NFT 자체를 상품으로 거래하려고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블록체인은 아니지만 NFT 와 유사한 모델은 마케팅적으로도 크게 성공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유사 NFT 는 국진이 빵과 포켓몬 띠부띠부씰입니다.
원래 해당 상품의 구매 목적은 국진이 빵에 들어있는 스티커나 띠부띠부씰이 아닌, 빵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마케팅 전략인지, 제조사에서는 빵을 뜯으면 획득할수 있는 국진이 스티커와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판매했습니다.
처음에 그것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저 주 상품을 소비하게되어 얻을수 있는 랜덤한 부속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인기가 높아지며, 개중에는 좀더 나오기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인기가 너무 높아져서 한때는 국진이 스티커나 띠부띠부씰만 획득하고, 빵은 버리는 기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마케팅의 성공으로 모든 상품이 매진된것은 물론이였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지 않았고, 자유롭게 거래할수도 없었지만, 친구들과 컬렉션을 모으며 좀더 희귀한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얻기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 띠부띠부씰은 가치가 있을까요? 네 그것을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를 사람들에게 불러일으키게 된 순간 그것은 그 욕망을 대변하는 가치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NFT 는 그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습니다.
NFT 자체를 상품으로 놓고, 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꽤 흥했던 몇몇 프로젝트들은 먼저 사서, 그것을 보유하면 각종 행사에 참석할수 있거나, 억지스러운 이벤트 출석권처럼 소비했습니다.
그밖의 대부분의 NFT 는 거의 99%~100% 사기였습니다.
만일 국진이 스티커 띠부띠부씰 그 자체를 상품으로 거래할수 있도록, 시장에 직접 공급되고 가격을 정했다면
기존의 성과는 얻을수 없었을것입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만, 결국 NFT 는 일종의 보너스 산물이고, 그러한 작용으로 인해 금전적인 거래가 이뤄질수는 있지만
그 대전제는 가장 기본이 되는 1차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대부분의 NFT 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거래의 대상이되고, 그 자체가 금전거래의 대상이 되어, 대부분의 발행자들이 본인의 주머니를 불리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점이 NFT 산업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NFT 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발행을 위한 노동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예를들어 10000장의 유화를 직접 그리라고 하면, 해당 작가는 죽을것입니다. 아니면 죽기전에 10000장의 유화를 완성하지 못하거나, 그리는 도중에 잘못했다며 포기할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NFT 는 10000장을 넘어 100,000장 그 이상도 발행합니다. 투입된 노동력대비 산출물이 소비한 노동에너지는 거의 0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많은 NFT 작가들이 그 댓가를 원하고, 또 괜찮은 거래대금으로 거래되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해당 산업은 파급력이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거래가 안되는 그 옛날 국진이 스티커, 포켓몬 띠부띠부씰은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 가치에 걸맞는 거래행위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포켓몬 띠부띠부씰이나 국진이 스티커는 친구들끼리 친분에 의해서 거래되거나 자랑거리가 되곤 했습니다. 개중에 정말 갖고 싶은 친구는 돈을 갖고도 구매하였습니다.
그렇게 생산된 아날로그 NFT 는 실제로도 잘 소비되고 시장에서 점점 희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블록체인 NFT 는 어떤가요?
아직도 NFT 가 인기를 얻게 될수 있습니다. 그것을 무료로 만드세요. 그리고 정말 가치있는 이벤트나, 물품을 소비한 댓가로 주게되는 일종의 추억거리 역할을 하게 만드세요.
그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소비자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게 될것입니다.
과거 제가 모았던 포켓몬 띠부띠부씰이나 국진이빵 스티커를 시간이 많이 지난 오늘날에도 확인해볼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간에게 꽤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 분들이나, 먹거리나 옷을 판매하는 분 등
금전적 가치가 0이지만 그것을 그냥 본인의 컨텐츠를 소비하거나 먹거리를 소비하거나 옷을 소비한 사람들에게 멋지게 선물해보세요.
그것은 당장 가치가 0인것 같지만, 결국 아주 약간의 가치, 아니면 꽤 큰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가치를 강요하지 마세요. NFT 자체는 돈과 거래되는것이 아닙니다. 의미를 팔고, 추억을 파는것 그것 자체가 인간적이지 않기때문에 NFT 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특정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들이 무료로 교환할수 있는 NFT 행사를 해준다면, 물론 그런 행사를 기획하려면 일정한 금액을 주는 사람이 소비해야할 것입니다.
그렇게 소비하는 금액을 당장 더 큰 금액으로 돌려 받으려고 하지마세요. 그저 당신의 물건이나 이벤트를 소비하는 댓가로 당신이 주는 리베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사용된다면 NFT 는 꽤 멋진 추억의 물건들이 될것 입니다. 시간이 흘렀을때도 없어지지 않고, 누구나 추억할수 있고, 또 그 추억을 간직했다는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공유할수 있는 일종의 뱃지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NFT 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돈과 거래되는 NFT 는 그저 돈을 위한 미끼일 뿐입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당신의 주변사람, 낯선사람, 혹은 팬들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훔치지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NFT 는 인기가 없습니다.
분명히 인기 있게 될수 있음에도 인기와 추억을 거짓가격으로 꾸미고 모두의 추억을 짓밟고 있습니다.
NFT 는 올바르게 쓰인다면 꽤 근사한 아이디어인게 맞지만, 결국 중개인의 조작 가능성이 있는 한, 절대 주류가 될수 없습니다.
가장 애용하던 iris.to 가 문제인건지, 저의 노스터 사용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brave 브라우저가 문제인건지
결국 크롬 브라우저로 돌아왔습니다.
네트워크 문제인지 릴레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iris.to 에서 포스트가 안되어서, primal 에서 적어봅니다.
다들 큰 문제 없이 노스터 중이신가요?
브라우저는 혹시 어떤거 쓰시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