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하지만 모르는걸 다 아는냥 ‘소신발언’이라고 개소리하는 것이 죄다. fxking idiot. #Bitcoin

UTXO 이해하기 ! #Bitcoin  @Lifeisgood

Did you understand #Bitcoin ? So, why you bought Bitcoin ETF? But why don't you keep your bitcoin yourself? [Exchange] -> [Exchange run, -rupt] -> [Finding how to do self-custody] -> [It is hard to finding manual] -> [Why don't you kindly tell me how to do self-custody and use hard wallet?] -> [Maxi fxcking idiots] -> [It's all Maxi's fault]

비트코인을 모으는 사람보고 리스크 관리를 꼭 해라고 조언하는 인간은 도대체 무얼하는 인간일까. 리스크 관리는, 본인이 더 해야할 판인데 오히려 비트코인을 모으는 사람이 리스크 프리 상태 아닌가. 오늘도 답답함이 1 적립 되었다. What on earth is a human being who advises the person collecting Bitcoin to manage risk? Risk management is something you have to do more, but isn't the person collecting Bitcoin in a risk-free state? Today, frustration was accumulated once again. #Bitcoin

E. Warren is giving us enough signals. Whether it's good or bad intention, this signal must seem like a very positive signal to Bitcoiner. Get more Bitcoin. It's not enough yet. E. Warren은 우리에게 충분히 시그널을 주고 있다. 이 시그널이 선한의도든 나쁜의도든 비트코이너들에겐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일 수 밖에 없다. 비트코인을 더욱 담아라. 아직 충분하지 않다. #Bitcoin

'The Block Size War' is an epic saga where ideology, philosophy, technology, and a monetary revolution all emerge simultaneously. Applying the 'Block Size War' lens to everything happening in the Bitcoin network to this day can help discern the truth. Thus, the 'Block Size War' was an important event during its time and remains very significant today. #Bitcoin 

If you realize Bitcoin, the first thing you need to do is to keep it safe and secure your personal sovereignty. It's the same as advertising to leave your treasure out of your house and take it for free because it's hard to put it in the exchange. If you insist on securing sovereignty while keeping Bitcoin on the exchange, just do it as a 14th or 15th grade investor. You fxcking idiots. #Bitcoin

두 남자가 집을 지었다. 하나는 바위 위에, 다른 하나는 모래 위에. 두 집 모두 견뎌낼 수 있도록 장인의 손길로 지어졌으며, 튼튼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졌다. 두 집 모두 품질이 뛰어나고, 외관상으로는 우아하고 최고급 재료로 디자인되어 작은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 두 거주지는 예술성을 나타내는 전시품이었다. 이 두 주택은 구조에서 거의 서로의 복제품과 같았다. 그러다 큰 비가 내렸다. 홍수가 일어났다. 높은 바람과 번개가 집들 위로 내리쳤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흔들렸다. 발코니가 살짝 기울었다. 한때 강한 구조같이 보였던 건물은 이제 홍수에 의해 모래가 쓸려나가면서 가라앉고 부서졌다. 건물 초석이 무너졌다. 반대로, 바위 위에 지어진 집은 그 폭풍을 견고하게 버텼다. 반대편 건물과 달리, 이 건물은 똑바로 서 있었다. 견고했다. 이 집은 자연의 거친 시험을 견뎌냈다. 그것은 마치 두 구조의 장인들이 의도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집의 영속성은 외부의 화려함이 아닌 초석의 깊이에 있었다. 차이점은 그것들이 무엇 위에 지어졌는가였다. 호화로운 외관이나 사용된 재료의 품질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차이점은 폭풍이 올 때만 두드러졌다. 그 순간에 초석은 시험받았다. 집을 지은 것이 무엇에 달려 있었는지의 차이점은, 그것을 지은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었다. 하나는 현명했고, 다른 하나는 어리석었다. 선견지명을 지닌 현자의 만든 것은 피할 수 없는 세월의 폭풍을 견딜 수 있는 탄력적인 집이었다. 어리석은 사람이 선택한 결과는 무너진 집이었다. 외부의 모습은 두 집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기초가 완전히 약했기 때문에 결코 중요하지 않았다. 아무도 폭풍 속에서 파괴되는 집의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로 행동한다. 이 예시에서의 비유는 우리의 일상 생활과 관계의 조건들과 동일하며, 심지어 세계 경제에도 적용된다. 단단한 기반을 둔 것은 모든 인간의 성취와 분명히 경이로운 구조물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낸 것의 근간이다. 진정한 탁월함은 오직 지속적으로 지어지는 의도와 노력을 통해서만 달성된다. 이 원래의 비유는 각 건축가의 이전 경험을 다루지 않는다. 단지 하나는 현명했고 다른 하나는 어리석었다는 것뿐이다. 만약 여러분이 현명했던 집을 지었거나 어리석었던 집을 지었던 적이 있다면, 과정에 많은 것이 들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먼저, 건축가는 부지를 찾아야 한다. 가능하면, 그들은 적절한 전문가들을 고용해야 한다. 매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짓는 데 어떤 기초, 초석을 사용할지 선택한다. 아마도 현대 맥락에서 지혜와 어리석음 사이의 구분은 우리가 건축자로서, 우리 자신의 능력과, 더 중요하게는 우리의 한계를 인식함으로써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대해 뭔가 매우 잘못되었다고 느낀다면, 여러분은 또한 우리 자신의 이해에만 의존하여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해독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쁜 것은 "세계"의 해석, 즉 편리하게 언론 매체, 경력 정치인들, 심지어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제공되는 해석에 의존하는 것이 될 것이다. 독자들에게.. 우리의 화폐 시스템의 모래 위에 지어진 경제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건설한 것들은 근본적으로 돈의 본성을 바꿀 지속적인 폭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다가오는 사건들은 점차 홍수와 같은 것들이 나라들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짐바브웨와 베네수엘라와 같이 이미 취약한 상태의 국가들을 휩쓸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엄청난 자원과 시간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진정한 구조물처럼 견고한 경제 위에 건설된 것과 같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한한 사용 범위를 가진 더 나은 돈입니다. "Thank God for Bitcoin"은 미래의 계시입니다. 저의 기도는 모든 이가 이 책에서 제공되는 해방의 지식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은 몰입적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가능성의 영역은 무한합니다. 앞으로의 독서에 몰입하면서, 나는 당신이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할 것을 권합니다. "돈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나를 위해 어떻게 일할 수 있는가?" 당신 이외의 다른 사람은 이 질문에 대해 당신을 위해 답할 수 없으며, 이 책을 읽은 후에는 그들이 그렇게 하길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 Russell Okung November 2020 <Thank God for Bitcoin> - Bitcoin and Bible Group (Author), Jimmy Song (Author), Gabe Higgins (Author), Derek Waltchack(Author), Robert Breedlove (Author), J.M. Bush (Author), Julia Tourianski (Author), Lyle Pratt (Author), George Mekhail (Author)

2024년 초인플레이션은 끝났나? 우린 왜 달러의 태풍 안에 살고 있을까? ㅣ KBS 다큐인사이트 미국과 경제 2부 이기적인

Thank god for bitcoin #Bitcoin

<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 A Second Look at the Federal Reserve> - G. Edward Griffin 지킬섬의 괴물들 - G.에드워드 그리핀 저자 [Introduction] 다음 대화는 1957년 영국의 유머 잡지 잡지 Punch에 1957년 4월 3일에 실린 글입니다. 이 글을 여기에 재인용합니다. 적절한 소개와 이 책에 수록된 자료에 대한 정신적 훈련으로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Q. 은행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A. 돈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Q. 고객을 위해서요? A. 은행을 위해서요. Q. 은행 광고에는 왜 이런 내용이 없나요? A.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49,000,000달러 또는 그 정도의 준비금에 대한 언급에서 암시적으로 언급됩니다. 그것이 그들이 벌어들인 돈입니다. Q.고객들에게서요? A. 그런 것 같습니다. Q. 5억 달러 정도의 자산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만들었나요? A. 정확히는 아닙니다. 그것은 그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돈입니다. Q. 그렇군요.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어딘가 금고에 보관합니까? A. 전혀요. 고객에게 빌려줍니다. Q. 그럼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A. 없어요. Q. 그럼 자산은 어떻게 되나요? A. 다시 되찾는다면 다시 지급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Q. 하지만 어딘가 금고에 돈이 있을 텐데요? A. 네, 보통 5억 달러 또는 그 정도입니다. 이를 부채라고 합니다. Q. 하지만 그들이 돈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A. 자기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Q. 그럼 왜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A. 고객이 빌려줬기 때문입니다. Q. 고객이 은행에 돈을 빌려준다는 건가요? 은행에 돈을 빌려준다는 건가요? A. 사실상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계좌에 돈을 입금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정말로 은행에 빌려주는 거죠. Q. 은행은 이 돈으로 무엇을 하나요? A. 다른 고객에게 빌려줍니다. Q.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돈이 자산이라고 하셨는데요? A. 네. Q. 그럼 자산과 부채는 같은 것일까요? A. 그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Q. 하지만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내 계좌에 100달러를 넣으면 은행은 그것을 갚아야 할 책임이 있으므로 부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면 그 사람이 갚아야 할 책임이 있으므로 자산이 됩니다. 같은 100달러잖아요, 그렇죠? A. 맞아요. 하지만... Q. 그러면 상쇄되나요? 그건 은행이 실제로는 정말 돈이 전혀 없다는 뜻인가요? A. 이론적으로는.... Q. 이론적으로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돈이 없다면, 그들은 어디서 얻습니까? 249,000,000 달러의 지급준비금 또는 확보할 수 있을까요? A. 말했잖아요. 그들이 벌어들인 돈입니다. Q. 어떻게요? A. 글쎄요, 그들이 당신의 돈을 빌려줄 때 누군가에게 100달러를 빌려주면 이자를 청구합니다. Q. 얼마나요? A. 은행 금리에 따라 다릅니다. 5.5퍼센트라고 치죠. 그것이 그들의 이익입니다. Q. 왜 제 수익이 아닌가요? 제 돈 아닌가요? A. 은행 업무의 이론에 따르면... Q. 제가 100달러를 빌려줄 때 왜 이자를 받지 않나요? A. 그래야죠. Q. 말하지 않으시네요. 얼마인데요? A. 은행 금리에 따라 다릅니다. 0.5퍼센트라고 할게요. Q. 오히려 저를 잡으시겠습니까? A.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돈을 다시 인출하지 않을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Q. 하지만 당연히 다시 인출할 거예요. 내가 다시 돈을 뽑지 않았다면 정원에 묻어두면 되잖아요, 그렇죠? A. 다시 꺼내는 걸 원치 않을 거예요. Q. 왜 안 돼요? 내가 계속 가지고 있으면 책임이 있다고 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들이 기뻐하지 않을까요? 부채를 줄이면 기뻐하지 않을까요? A. 아니요.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빼버리면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Q. 하지만 내가 그것을 빼고 싶다면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A. 물론이죠. Q. 그런데 이미 다른 고객에게 빌려줬다고 가정해 볼까요? A. 그러면 다른 사람의 돈을 갖게 해줄 거예요. Q. 하지만 그가 자신의 돈도 원한다고 가정 해 봅시다. ... 그리고 그들이 저에게 그것을 허락했다고 가정 해보겠습니다. A. 당신은 일부러 모호하게 굴고 있군요. Q. 제가 예민한 것 같아요. 모두가 동시에 돈을 원하면 어떻게 될까요? A. 그들이 결코 하지 않을 은행 실무 이론입니다. Q. 그렇다면 어떤 은행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까? A.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Q. 당연하죠. 뭐, 더 할 말 없으면 나한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A. 그렇습니다. 이제 나가서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A. 물론이죠. Q. 차라리 나가서 은행을 여는 게 낫지 않을까요?

#Bitcoin  필독서들을 공유해드립니다. 출처는 ‘Kevin Rooke’ 의 블로그입니다. 해외원서로 나와있으며, 한글로 번역되어 국내에 출판된 책도 있습니다. kevinrooke.com/book-genres/bi… [해당 추천도서 내 국내에 출판된 책 목록] - Bitcoin standard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 The internet of money (비트코인, 그 시작과 미래) - The price of tomorrow (미래의 가격) - Layered money (레이어드 머니) - When money dies (돈의 대폭락) - Programming bitcoin (프로그래밍 비트코인) - What has government done to our money?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일을 해왔는가)

불교와 비트코인 1. Sovereign individual - 불교 : 불교는 개인의 내면적 성찰과 깨달음을 강조함. 이는 종교적, 사회적 권위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개인의 자각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것과 관련이 있음.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은 중앙 은행이나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분산화된 금융 시스템을 제공함. 이는 금융 거래에서 중앙 권력의 필요성을 감소시키고, 개인의 자율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2. 비물질적 가치의 인식 - 불교 : 불교는 물질적 소유와 세속적 욕망을 초월한 정신적 만족과 평화를 추구함.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은 물리적 형태가 없는 디지털. 이는 전통적인 물리적 가치 저장 수단과 대비되며, 가치의 비물질적 표현을 상징. 3. 탈중앙화와 분산화 - 불교 : 불교의 다양한 전통과 학파는 중앙 집중화된 교리보다는 다양한 해석과 실천을 허용함. - 비트코인 :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분산된 노드에 의해 운영되며, 중앙 집중화된 권력 없이도 작동함. 4. 투명성과 개방성 - 불교 :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경로가 개방적이고 모든 이에게 공개되어 있음.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거래가 공개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네트워크 참여가 누구에게나 개방됨. #Bitcoin

Sovereignty 성격을 가진 '비트코인'의 속성을 이해한다면 다른 자산군을 단 한순간이라도 보유할 수 없다. 프린팅 주권을 가지고 있는 주체로부터 파생되어져 나온 중앙화된 그 어떠한 것들은 '비트코인'과 반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의 차이점을 모른다면 '투자자'에 지나지 않는다. #Bitcoin

Stack sats, read books, eat healthy foods, work flexibly, walk frequently, sleep properly, use kind words, live charmly, care children, help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