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밖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듣는이 없고 공감하는이 없을 것임. 어차피 들어올 깜냥도 안되는 것을 잘알기 때문에..
기깔나게 쌈박하지도 않아, 홍보도 눈높이에 맞게 하지도않아, 사용자 니즈도 몰라.. 뭘 하겠다는거임. 걍 쉐도우 복싱 슉 슉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근데 그거 아시려나..
피눈물 흘리며 몰래 계속 보고 있긴하겠지만 은근히 거래 성사 잘됨.
자네도 한번 이용해보지 않겠는가?
갑자기 상승을 하니.. 그동안 거래소에서 개인지갑으로 빼지도 않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빼려고 하니 출금이 막혔는데 어떻게 하나요 의 글이 많이 보인다.
‘소 잃고 뇌 약간 고친다’ 는 또 반복이 될 것이고, 또 어느 순간에 반복될 것이다.
그런데 지갑만 사놓고 안빼는 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사용법이 어려워? 친절히(?) 작성된 사용법 영상과 글이 도대체 몇개나 되는데도 아직도..
The one-zoom theory gets one more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