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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짱
kevin__btc@bitcoiner.chat
npub1afkp...9m8j
Scuola di Pleb🏛️ kevin
어쩌면.. 더 위험한 물건(?) 일지도 몰라 View quoted note →
오늘 밤은 느끼는게 많았다.
꾸준함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 신념.
우선순위와 옳은 판단을 할 줄 아는 센스.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는 실천 행동.

ETF고 뭐고, 오늘 하루에 충실하고 P2P로 비트코인 사모으고 가정에 힘쏟는 마인드.
커스터디 (수탁업체 및 거래소) : “야야~ 너의 비트코인 빌려죠. 내가 더 많이 이자 쳐서 줄게. 이리죠. 이리달라구.”
는 호구.
ㅋㅋㅋ 

월렛, 풀노드 슬릿 실험을 통하여
한줌성을 확인한다.
“맥시님 이쪽이에요~~” 

비트코인은 ‘눈먼 스님들이 코끼리의 각 부위를 만지면서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라고 말하는 것 처럼 개개인이 다양한 모습으로 해석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기술, 누군가에겐 철학, 누군가에겐 종교, 누군가에겐 화폐, 누군가에겐 자산 등등..
비트코인을 말하고자 할 때, ‘사발통문‘ 처럼 어떤 것이 시작점인지 모르는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The bitcoin is bottomless.
No one knows the bottom of bitcoin.
포우투포우 비트코인 테스트 구매 완료! 

비트코인을 무한으로 쪼개면 그게 무슨 무한이냐 라고 말한 한 남자가 생각나네요.
Dept spiral
Greg foss
비트를 산다.
그래야 내가 산다.
비트를 사기위해 오늘을 산다.
영화 스드메의 문단열 재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