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일 퍼 하면서 더없는 대체불가성을 누리고 있으나 몸이 터져나간다는 단점이 있고 그에 반비례하는 수준의 비트코인 축적을 한다는 점은 더없는 장점.
조용히 일하면서 몸값 올리고 비트코인 줘담으니 더할 나위가 있는가 싶다?
물론 개인키 똥싸다 실수로 물내려버려서 0코이너임
Leeleeleelee
kimkimkimkim@iris.to
npub1ukkv...cz8p
Kimkim
첫 애는 더 많은 관심을 바라는 중이고
2호기는 목전에 왔고
글로벌 침체 속에 현업은 눈코뜰새없이 미쳐 돌아간다.
농담 한마디 적을 여유가 없다.
그럴 시간에 아이와 살 한 번 더 부비는 것이 더 간절한 나날들.
올해가 지나면 일이라도 여유가 좀 생길까.
말이 고프다.
금리로 인해 은연중 희석되는 인플레이션의 폐해는
월 10만원의 지출이 더 있다고해서 가계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연 120만원을 지출했다고 생각하게 하는데 있다.
실제로는 이자 10만원씩을 낼 수 있는 대출금의 원금 크기와 함께 비교해야 옳다.
즉, 소비했을때/소비하지않았을때/저축했을때/금리로지불할 때의 운용자산의 차이를 기준으로 그 차이를 증폭시키면 된다.
이 시간대의 여의도는 가장 많은 스펙트럼의 사람이 공존하는 곳.
저녁먹을 시간도 아까운 사람과, 지쳐 집을 향하는 사람과 이미 거나하게 취한 사람들.
어느 일터든 비슷한 광경이겠지만
어쨌든 나는 애나 보러 간다는 점이 있다.
시차가 박살난 생활을 하다 보니 국제 경제상황이 더 피부에 닿는다는 느낌이랄까.
드럽게 피곤한데 일이 계속 늘어난다.
그러므로 값싸고 싱싱한 사토시를 주워대며 집에 갈수밖에.
달도 차면 기울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
행복한 출근일
응애 보좌관이 쉬는 날은 출근일이다
수다를 떨고 싶어 뒤질것같은데 일에 치여서 그럴 여유가 없는 것이 고민
일에 치이고 돌아와서 뻘글을 쓸 시간을 갖고 싶은데 니모닉 외울 시간에 티니핑 외워야하는건 안고민
뻘글 주제를 정리해둔 노트를 보면서 흐뭇해하게 계획을 짜볼까 하다가도 연휴를 앞두고 딸랑구 의전할 계획이 우선인것도 안고민
안정적인 수다 일정은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주변 사람들과 김치국의 출산율과 멸망각에 대해 얘길하다보면, 다 저마다의 관점으로 각기 다른 이유를 댈 지라도 거의 말이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
한두가지가 아닌 여러 종류의 "주요!"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옹한 탓인가.
대충 답이 없다는 뜻인것같다.
개발자 성님들... 존경합니다.....
씌익발 나는 지금까지 단물만 빠느라 무슨 고생을 하시는지 몰랐습니다....
아 어차피 다 컨씨컨브이한다매~~ 니네가 기술직 아니라 일용직이라매~~ 하는 얘기만 듣고 같이 웃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무시무시한 질문 '그래서 내가 뭘 몰라서 뭘 검색해야하는거지?'에 부딪히는 순간 벽을 느낌을 알았읍니다..
컴퓨터 견적짤때 아니 그거 모의견적짜기 들어가서 필수부품 빈칸만 채워주면 그만인데 그게 왜 지식임? 하는데 컴맹들 데려다놓으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잖습니까?
VBA로 녹화 매크로만 넣어줘도 무슨 마법사 보듯 되는 환경이면 엑셀도 기능장 되는겁니다.
A: 이거이거 어떻게 해요?
리리리리 : 응? 그냥 범위지정해서 데이터쿼리 넘기면 2초컷같은데 드래그 주우... 아니다 걍 줘봐..
bip 300을 인제사 봤네.
백년은 이르다.
저짓하면 다 좆돼잔 소리지.
아마 하잔 놈들 맥시는 맞을걸.
다만 그 중에 메타인지능력이 박살나서 슈퍼 초 강력크한 비트코인은 절대무적이고 지금 뭐든 다 해도 괜찮음 ㅋ 하는 상황이지 싶음.
필요해서 배우니까 재밌다.
왜 써야하는지를 깨달은 후에 하는 공부는 꽤나 효율이 좋다.
필요성을 깨달은 순간 아직 뇌가 굳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다.
코딩이 내 삶을 어떻게 윤택하게 굴려주는지를 깨닫고 나서 만들고 돌리고 구경하고 그만큼 여유가 생기고 남들 피똥쌀때 코퐈고있으니 쾌감이 지린다.
물론 프로들에 비할 실력은 당연히 아니고 구현한 수준도 누더기 모냥이지만.....
원래 재밌게 하는 사람들은 다 동호인들이여~
골프도 백돌이 주변이 젤 재밌을걸.
어떤 벽을 깨고나면 그때부터 노잼길 활짝 열리는거니까 딱 필요한거 할만큼만 가볍게만..
아 취미라구요 취미
하다못해 약에 쩐 몸으로 오늘내일하는 약쟁이새끼가 약을 끊고 사회로 나오는 것이 거의 모든 상황을 개선시키고 오로지 좋아질 일만 있다 하더라도, 뽕을 쳐 맞았을 때 밀려오는 극한의 쾌감(진짜 그럼? 몰ㅋ루 안궁)을 그 남은 인생 동안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감내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 어떤 쾌락과 환희가 좋은 나머지 숨쉬는걸 까먹어서 사람이 죽게 만들겠냐.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그리는 입장에서도 일상속에 숨어있던 그 뽕맛들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모든 상황이 좋아지기만 할 수는 없다.
마음씨 좋은 타인들이 모여 선한 의도로 무언가를 만들려 한다는 '생각'으로 오케오케 맞는 말이야 정말 그렇게 될거야 하며 서로 어깨를 부둥켜 칭찬을 나누는게 괜찮다면
이미 프롤레타리아 혁명 끝에 마르크스주의가 세상을 지배했을것이다.
결국 말년의 마르크스가 자신의 오판을 자인하며 죽어갔듯이, 의심많고 서로가 믿을 수 있는 징표를 통해 서로 신뢰할 인간(그리고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균열)에 대해 예민하고 치밀하게 검증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그런게 가능하다면 좋은 돈 같은건 필요가 없다.
쓸데없는 신뢰의 지표를 만드는 비용으로 삶을 낭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당탕탕 창작의 세계


어메이징 번역능력
삼성전자 침투력 무엇?


요즈음 코딩 비스무리한걸 열심히 공부중인데,
뭔가 자동화를 해보겠답시고 남의 코드를 가져다가 이리저리 뜯어고쳐서 쓰려고 하니 더 어렵더라.
결국 안의 내용은 다 기능 구현 방식을 글로 써둔 것이고 그 순서의 구조화를 어떻게 진행하느냐-라는 논리회로의 구성은 그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의 순서에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남의 저작물을 가져다 쓰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구조는 직접 만들고 그 구성요소를 적당한 놈으로 골라다가 배치하는 편이 훨씬 쉬운 이유를 알 것만 같음.
그러니까 대충 비트코인 개발자들 사토시 안건드리고 유지보수하는거 존경스럽다는 얘기.
간만에 있을 휴가와 와이프님 생신 맞이를 위해 며칠치 일을 당겨 하느라 뒤질뻔했다.
인제 며칠 쉬어도 될만큼이 되었음.
오늘의 선곡은 히게단의 115만킬로 대충 어쩌구 그거.
사토시는 가사도 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