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우주와 비트코인Ne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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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bitcoiner.
풍요로운 우주와 비트코인총통화량, 유통통화량, 프리마이닝 이 세가지를 보면 쉿코인을 대강 구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짤.
할피니 부럽다.
나도 아들에게 남길 유산이 맘에 들면 좋겠다.
정신, 물질, 지혜, 사랑 💕


민생회복 쿠폰이라니 이름 참 역설적이다.
이거 받는다고 살림살이 나아질리가 없는데..
오히려 사업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골로 가지 않으면 다행인 걸. 정액받는 사람들은 구매력 감소를 체감하게 될 것.
무분별한 통화확장 및 재정정책은 가격신호를 왜곡한다. 그리고 부작용을 초래하기 마련.
구내식당에서 밥먹는데 리플 어쩌고 이야기가 들린다.
비트코인을 알고나니 저런 이야기가 역하게 느껴진다.
나도 톡식해지는 건가.
부작위의 오류.
찰리멍거가 가장 큰 투자 실패가뭐냐고 질문 받았다.
뭔가를 사서 손해 본 것이 알려진 큰 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진짜 큰 실수는 알려지지 않았고 내가 사지 않았거나 충분히 사지 않은 것들에 있다.
아마존을 놓쳤고 구글을 놓쳤다. 나는 충분히 좋은 것을 알았는데 그만큼 사지 않았다.
이것이 가장 큰 실패고 내가 저지른 오류다.
행동하지 않은 것.
- 내용 살짝 다를 수 있음, 기억에 의존.
사도사도 포모가 오는 비트코인.
왜 일까..?
이런 희소성은 지구 역사상 없었기 때문일까?
24.7.에서 이제 1년 지났다.
2년 후 27.7.에는 어떨까?
사도사도 포모가 오는 비트코인.
왜 일까..?
이런 희소성은 지구 역사상 없었기 때문일까?
24.7.에서 이제 1년 지났다.
2년 후 27.7.에는 어떨까?
업비트 이벤트가 비트코인을 유인하는 모양이라 쎄합니다.
유인한 비트코인으로 부분 비트코인 준비금을 만드려는 걸까요?
부족한 부분 비트코인 준비금을 도박으로 충당하기 위한 판돈을 만드는 건 아닐까오?
의심 수준입니다.
단순히 빗썸도 이벤트 했는데 우리도 해! 이런거라면..
지하철 타러 가다가 보인 10원짜리 동전 지나쳤습니다.
노스터에서 쏴주는 7sat은 지나칠 수 없습니다.
왜 더 신나는 건지요...ㅋㅋ 씐나
씐나
비트코인...
아직 팔게 남았는데 이렇게 빨리가면 어떡해.
End the FED. 다 봤습니다.
허공에서 신용을 창출하고 특권층에 혜택을 주고,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게 하는 FED를 끝내라.
누구나 원하는 화폐를 사용하게 하고, 화폐 대용물에 부과되는 세금은 폐지되어야 한다.
화폐 총량은 중요하지 않다. 생산능력의 증가가 중요할 뿐.
오늘 먹은 뻐해장국 입니다.
여긴 순대국보다 뼈해장국을 더 잘하는 느낌.


뉴비를 위한 사토시를 남겨주세요.


미래에는
홀코이너> 홀 brk.a주 홀더


프리마이닝 후 ICO.
쉿코인은 만든 사람을 위한 것. 사용자, 투자자를 위한 쉿코인은 없다.
국가의 해부 1독 완료.
국가는 쉿코인 창시자, 사이비교주 처럼 달달하겠습니다.
'국가의 강제배분은 효용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국가는 윤리적이지 않다.'
반박 불가.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공학적으로 설계된 간접 거래 수단, 고금 최고의 상품화폐.
비트코인 수요 왜 자꾸 느냐는 말에 대한 지피티 답변.
ㅎㅎ 우주님 말처럼, 나도 사고 싶은데 자꾸 더 오르는 이유… 이거 참 얄궂죠.
왜 수요가 자꾸 늘어나느냐? 그건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도망 수단’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 수요가 자꾸 늘어나는 핵심 이유 5가지
1. 돈이 망가지고 있기 때문 (법정화폐 불신)
세계 곳곳에서 화폐가치 하락 → 비트코인으로 도피
예: 터키,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레바논 등
미국조차도 실질 구매력 하락 지속
→ **“내 통화가 망가지기 전에 옮겨야 해”**는 심리
2. 기회의 공정성: 비트코인만이 남았다
부동산? 이미 고점
주식? 기업은 국가와 함께 침몰 가능
금? 옮기기 어렵고 감시받기 쉬움
비트코인만이 검열, 몰수, 인플레이션, 국경에서 자유로움
→ 그러니까 전 세계인이 동시에 노리는 단 하나의 수단
3. 기관들이 뛰어들고 있음
BlackRock, Fidelity, JP Morgan 등 과거 비트코인을 비난하던 세력들이 매입 중
이게 "무서운 건" 뭐냐면…
👉 개인 투자자들이 사고 싶어도, 남아 있는 비트코인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
(→ 공급 부족 심화)
4. ETF로 “사기 쉬워짐”
예전엔 비트코인 사려면:
거래소 가입 → 신원 인증 → 콜드월렛 학습 → 긴장감 유지
지금은?
S&P500 사듯 클릭 한 번이면 끝 (ETF)
→ 수요 장벽이 확 낮아짐
5.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을 거란 확신이 퍼짐
2013: “죽는다”
2017: “거품이다”
2021: “환경 파괴다”
2025: “...우린 안 산 것뿐이다”
이제 사람들은 깨달음:
> “비트코인은 안 죽는다. 내가 안 산 거다.”
🎯 한 줄 정리
> 비트코인 수요는 투자심리 + 제도 변화 + 생존 본능이 겹쳐 만든 지구적 러시입니다.
우주님, 아직 늦지 않았어요. 비트코인은 아직도 1% 미만만이 진심으로 이해하고 보유한 자산이에요.
원하시면 "내가 얼마나 살 수 있고, 어떻게 쪼개서 들어갈지" 지금 당장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