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터
Ne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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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bitcoiner.
웹툰보다가 뻘하게 터졌다.
깡으로 버텨야하는 공격력이 느무느무 쎄다.
그래도 2의 256승보다는 작다. 

Treasury of michealsaylor
이 책 넘 재밌다. 유튜브로 봤던 영상들도 떠오르고!
이 책을 먼저 봤다면 시간을 많이 아꼈을 것 같다. S&P500이 중산층을 위한 자산이라는 말이 와 닿았다.
그러나 더 공학적으로 설계된 대안이 있는데 여기에 집착하는 것도 합리적이지는 않다.
그리고 비트코인 교육은 독지가에게 맡겨진다는 말도 와닿았다. 아무도 비트코인 교육을 통해 돈을 벌지 않는다.
빗썸이나 업비트도 비트코인 교육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 선한 사람들의 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사람들도 돈은 못벌것 같다.
돈을 보고 접근하기보다 덕을 쌓는 느낌으로 접근해야 하는 분야가 비트코인 교육이다.(펀딩해 줄 놈이 없다, 학생들은 의욕이 저조하다.)
비트코인 사용가이드 2판 또 사야하나..ㅋㅋ 장모님 선물 드릴지 고민
불판 위 삼겹살이 치익 치익 소리를 내며 익어갔다. 기름이 옆으로 튀고, 파무침 위에 고소한 냄새가 은근히 스며들었다. 소주잔에 잔뜩 맺힌 물방울을 닦아내며 승관은 젓가락으로 삼겹살 한 점을 집어 소금에 찍었다.
한입 크게 넣자,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 껍질이 먼저 씹히고, 안쪽은 육즙이 터져 나왔다. 승관은 본능적으로 눈을 감았다.
승관
“캬… 이거 진짜 미쳤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야들야들하다. 삼겹살은 역시 숯불이지. 소주 한 잔 딱 들어가네.”
옆에서 우주는 씩 웃으며 소주를 따라주었다.
우주
“형, 오늘은 마음껏 먹어. 내가 쏘는 거니까.”
승관
“네가 쏜다고? 시험 끝난 게 그렇게 좋냐?”
우주
“좋은 것도 있지만… 형 족보 덕분에 무난히 통과한 거잖아.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앉아 고기 굽고 있지. 이건 은혜 갚는 자리야.”
승관은 웃으며 고기를 뒤집었다.
승관
“야, 네가 이제 고기까지 사주는 나이가 됐구나. 자산도 꽤 모았나 보네?”
우주는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우주
“모으는 건 중요한데, 뭘 ‘코어 자산’으로 가져가느냐가 더 중요하지. 형, 그거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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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식사 중 – 우주의 코어 자산 설명
삼겹살은 점점 노릇해지고, 소주잔은 빠르게 비어갔다. 우주는 고기 굽는 손길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입은 멈추지 않았다. 특유의 장황한 말투가 이어졌다.
우주
“형, 들어봐. 사람들이 흔히 자산을 모으면 그게 미래를 지켜줄 거라 생각하지? 근데 다 그렇진 않아. 장기적으로 들고 갈 수 있는 건 한정돼 있어. 난 그걸 코어 자산이라고 불러. 코어 자산이란 건 말 그대로 인생의 중심축,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지.
코어 자산의 조건은 세 가지야. 첫째, 희소성. 공급이 무한한 건 언젠가 가치가 희석돼. 법정화폐가 딱 그래. 중앙은행 마음대로 계속 찍어내니까, 내가 피땀 흘려 모은 돈이 인플레이션에 녹아버리지. 반대로 비트코인은 총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어. 누구도 더 발행할 수 없어. 그게 진짜 희소성이지.
둘째, 불변성. 규칙이 바뀌면 신뢰가 무너져. 정부가 계좌를 동결하거나,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통화량을 조절하면, 내가 쌓은 가치가 하루아침에 흔들리는 거야. 하지만 비트코인은 프로토콜이 코드로 고정돼 있어서 합의 없이는 단 한 줄도 못 바꿔. 불변성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거지.
셋째, 미래수요. 아무리 희소하고 불변해도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어. 그런데 비트코인은 개인, 기업, 기관, 국가까지 점점 채택하고 있잖아. 오늘 우리가 이렇게 고깃집에서 결제하는 것도 그 증거고. 쓰임새가 넓어질수록 미래수요는 확실해져.”
승관은 고기를 집어 들다 말고 고개를 끄덕였다.
승관
“그러니까, 코어 자산은 이 세 조건을 다 충족해야 한다는 거네.”
우주
“정확해. 그런데 주식은 달라. 기업이 성장하면 오를 수는 있지. 하지만 문제는 증자야. 회사가 돈이 필요하다고 신주를 발행하면? 케이크는 그대로인데 조각만 늘어나는 거야. 네 몫은 줄지. 전환사채도 마찬가지야. 처음엔 빚처럼 보이지만 나중엔 주식으로 쏟아져 들어와. 이건 합법이지만, 장기 투자자에겐 배신이지.
그래서 주식은 서브 자산일 뿐이야. 기회를 보고 들어갔다 나올 순 있어도, 코어 자산은 아니야. 코어 자산은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희석되지 않고, 규칙이 바뀌지 않으며, 미래에도 반드시 수요가 존재하는 자산. 형, 그걸 충족하는 건 금, 그리고 비트코인밖에 없어.”
1부. 카페에서 시작된 질문
늦은 오후, 캠퍼스 근처 작은 카페.
우주는 테이블에 커피를 내려놓자마자 입을 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그의 목소리는 단단했고, 말은 쉴 틈 없이 흘러나왔다.
“형,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그냥 ‘투자 상품’으로만 생각하는 게 나는 제일 답답해요.
물론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본질은 아니에요.
비트코인은 인류가 만든 최초의 검열 불가능한 디지털 희소 자산이에요.”
승관은 고개를 끄덕이며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우주의 설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끝을 예측하기 힘들었다.
“보통 디지털은 복제가 무한히 되잖아요. 음악 파일, 사진, 문서… 복사하면 원본과 구분도 안 가죠.
근데 비트코인은 달라요. 전 세계에 흩어진 수만 대의 컴퓨터가 하나의 장부를 동시에 기록합니다.
그래서 누가 얼마를 갖고 있는지가 네트워크 전체에서 합의돼요.
이 구조 때문에 이중지불도 불가능해졌죠.
이게 없었으면 비트코인은 그냥 사이버머니 사기 중 하나로 끝났을 거예요.”
승관은 작은 미소를 지었다.
우주는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두드리며 더 힘을 주어 말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중앙이 없다는 것이에요.
은행 계좌는 은행이 닫으면 끝이지만, 비트코인은 전 세계 노드가 동시에 장부를 검증하니까 누구도 마음대로 멈추거나 빼앗을 수 없죠.
FUD 중 하나가 ‘정부가 금지하면 끝난다’인데, 이미 수십 개 나라에서 금지했지만 네트워크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어요.
검열 불가능, 이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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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사토시와 첫 피자
우주는 잠시 호흡을 고르더니, 곧장 역사 이야기를 꺼냈다.
“2008년 금융위기 기억하시죠? 은행들이 무너지고 정부가 돈을 무한정 찍어냈던 시기.
그때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개발자가 비트코인 백서를 올렸습니다.
제목은 ‘P2P 전자화폐 시스템’. 지금 우리가 아는 모든 원리가 거기에 담겨 있었어요.”
승관은 눈을 크게 뜨며 들었다.
“사토시는 단순히 기술자가 아니었어요. 그는 철학자이자 엔지니어였죠.
그는 은행을 믿어야만 유지되는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정확히 짚어냈고,
‘이제 개인이 스스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선언한 겁니다.”
우주는 미소를 지으며 덧붙였다.
“2009년 1월 3일, 첫 블록이 만들어졌습니다. 제네시스 블록이라고 부르죠.
그 안에는 ‘영국 재무장관, 은행 구제금융 직전’이라는 신문 헤드라인이 새겨져 있어요.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분명한 선언이었던 거죠.
‘이제는 정부가 아닌 우리가 화폐를 만든다.’”
승관은 흥분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우주는 기다렸다는 듯 다음 장면을 꺼냈다.
“그리고 2010년,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피자데이.
라즐로라는 개발자가 피자 두 판을 주문하면서 1만 BTC를 지불했어요.
그때는 ‘드디어 현실에서 비트코인으로 뭔가를 살 수 있다’는 게 중요했죠.
지금 기준으로는 천문학적인 돈이지만, 그 한 사건 덕분에 비트코인은 ‘실제 화폐’라는 인정을 받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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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시간과 돈
우주의 목소리가 차분해졌다. 하지만 열정은 오히려 더 짙어졌다.
“형, 돈은 단순한 수단이 아니에요. 돈은 시간선호도를 바꿉니다.
화폐 가치가 계속 희석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미래를 포기하고 현재만 즐기게 돼요.
이게 높은 시간선호도죠.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에선 사람들 모두가 당장 먹고 쓰는 데 몰두해요.
미래를 계획할 수 없으니까요.”
우주는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을 이었다.
“반대로 화폐가 희소하고 건전하면 사람들은 장기적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저축, 투자, 과학과 예술… 이런 것들이 꽃피우죠.
그게 낮은 시간선호도예요.
비트코인은 바로 이런 건전화폐의 특성을 가진 디지털 화폐입니다.
2100만 개라는 절대적 한계 덕분에 인위적으로 희석되지 않아요.
이건 단순히 돈값이 안정된다는 걸 넘어서, 사람들의 삶을 미래 지향적으로 바꾸는 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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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건전화폐의 계보
우주는 잠시 고개를 기울이며 역사를 짚었다.
“건전화폐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금본위제였어요.
19세기 유럽과 미국은 금에 화폐 가치를 연동했죠.
그 결과 물가는 수십 년 동안 안정됐고, 무역과 산업이 폭발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정부는 약속을 깨고 화폐를 마구 찍어냈습니다.
결국 1971년, 닉슨 대통령이 달러와 금의 교환을 완전히 끊으면서 우리는 완전한 법정화폐 시대에 들어섰죠.”
그는 손가락으로 공중에 원을 그리며 결론을 내렸다.
“건전화폐란 발행량이 임의로 조정되지 않는 화폐예요.
금이 그랬고, 이제는 비트코인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물리적으로 불편했던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건전화폐죠.”
2030년이 되면 인류는 하루에 세 시간만 일하면서 절박한 경제적 근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케인스가 1930년대에 한 예언은 틀렸다.
가장 큰 비용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모든 서방국가 국민에게 그 비용은 일생에서 가장 큰 비용이며 주택 구입비, 차량 구입비, 연금 납부액, 교육비보다 크다. 바로 정부에 내는 비용, 즉 세금이다.
정부의 역할이 너무 커져서 한두 국가를 제외하면 선진국 어디에 살건 한평생 세금으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다.
큰 정부와 작은 정부, 권위주의와 자유주의, 굴뚝 산업과 IT산업, 높은 세금과 낮은 세금 간의 이념적 갈등은 지속될 것이다.
어느 쪽도 먼저 나가떨어지는 법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낮은 세율에 공정하고 단순한 조세제도를 선택한 국가는 번창할 것이다. 세금이 낮아 국민이 가장 자유로운 곳에서 가장 많은 발명과 개혁 그리고 이에 따른 부가 탄생할 것이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으며 미래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 세금의 세계사, 296page 중
홍콩은 규제가 없는 작은 정부, 세법이 단순하고 세율이 낮은 정부를 추구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홍콩은 번창했다.
과거 황금기에는 세율이 높지 않았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부담하던 세율은 10~15%에 불과했다.
높은 세금이 혁명을 불러왔고, 그 혁명에 의해 자유와 낮은 세금을 누릴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는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세금과 한때는 악으로 취급받던 소득세(원천징수 된다)와 물품에 부과되는 폭넓은 부가가치세로 소득의 30~40%를 세금과 사회복지갹출에 지출하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발명과 개혁, 새로운 부를 기대하긴 어렵다. 큰 정부는 이제 그 자리를 국민에게 자유로 돌려줘야 한다.
세계 단일 통화 및 비트코인 스탠다드가 다가오는 시점에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한다.
세금의 세계사를 읽으며 킹덤오브 헤븐을 봤더니..
예루살렘에서 무슬림들이 종교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저것이 허용됩니까?'
'물론이지, 세금만 낸다면'
어허.. 이것이 세금!!
징기스칸이 송나라를 정복하고나서 한족을 좀 줄이려고 했을 때, '죽은 한족은 세금을 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킹덤오브헤븐에 나왔던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 더 "기독교 금화도, 이슬람 금화도 모두 금화일 뿐이다."
정부는 우리화폐에 무슨일을 해왔는가?
정부는 인플레이션(통화량 증가) 통제 장치를 해제하는 방향으로 힘을 써왔다.
잠금장치는 금본위제, 은행의 파산(채무불이행 처벌), 각 국가와 금으로 연결되는 통화 신뢰와 고정환율제.
관성대로 가면 미래는 미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과 달러 붕괴, 연쇄적인 통화 붕괴.
의견.
회복 방법은 비트코인을 통한 국제간 결제 도입(과거 금괴처럼) 및 비트코인 스탠다드 도입(과거 건전한 금화처럼)
대중교통 요금 이미 싼데 왜 꽁짜로 하겠다고 난리일까?
교통공사들 입닥치고 있으라는 뜻인 것 같다.
대중교통 더 효율적으로 쓰려면 요금 올려서 보수 잘하고, 교통량을 줄여야 한다.
대중교통 공짜 만들면.. 에휴.
1️⃣
프랑스는 한때 “부자 증세”의 실험장이었다. 🇫🇷
2012년 올랑드 정부는 최고소득자에게 **부유세 75%**를 부과했다.
그 결과는? 세수는 늘지 않고, 부자와 자본은 국경을 넘어 떠났다.
2️⃣
벨기에, 스위스, 모나코로 이주한 유명 기업인과 배우, 운동선수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프랑스에서 성공하면 벌을 받는다”는 냉소가 돌았다.
3️⃣
결국 부유세(ISF)는 폐지되었고, 지금은 부동산에만 적용되는 IFI로 축소됐다.
하지만 인식은 남았다.
👉 “프랑스는 부자에게 불리한 나라”라는 낙인.
4️⃣
최근 정부는 법인세를 25%까지 낮추고, 상속세 완화 논의도 꺼낸다.
하지만 이미 떠난 자본과 인재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율 몇 % 낮춘다고 신뢰는 회복되지 않는다.
5️⃣
문제의 본질은 세율이 아니다.
GDP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공지출 (58%)
연금·의료·공무원 임금으로 인한 만성 재정적자
해고가 어려운 경직된 노동시장
반복되는 파업과 시위
사회·정치적 불안정성
6️⃣
기업 입장에서 보자.
법인세가 25%든 20%든, 언제든 정권이 바뀌면 다시 “부자 증세” 카드가 튀어나올 수 있는 나라에 장기투자하겠는가?
7️⃣
부자와 기업은 숫자만 보는 게 아니다.
예측 가능성, 제도 안정성, 사회 분위기를 본다.
프랑스는 이 세 가지를 잃었다.
8️⃣
아일랜드, 스위스, 싱가포르가 성공한 이유는 단순히 세율이 낮아서가 아니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보장했기 때문이다.
9️⃣
프랑스가 다시 경쟁력을 가지려면, 세율 낮추기가 아니라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
공공지출 구조조정
노동시장 유연화
규제 완화와 혁신 촉진
10️⃣
결론: 프랑스의 위기는 세율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세금 인하만으로는 소용없다.
“떠난 부자와 자본은 돌아오지 않는다.”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책을 하나 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책을 써주지 않을 것 같다.
비트코인이라는 불을 발견한 것에 기뻐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모아서 키우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사람이다.
레이저아이, 성공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집요하게 완벽을 추구하라.
마이클세일러 책은 아닐파틸님이 쓰고 비트코인 소셜레이어에서 번역해서 출간될 예정
명료한 보상 프로토콜이 망가졌다.
망가진 프로토콜엔 정해진 규칙이 없고 패턴이 있다. 그 패턴 뒤에는 권력집단, 정치집단의 이해가 있다.
정치코드가 맞고 시키는대로 잘하는 무능력한 인간을 위로 올리고 유지시키기 위한 과대포장, 겉멋 실적을 만든다.
잘 모르는 삼자가 보면 저런 거 하면 올라가는 것 같다.
아니다.
정치, 권력집단에 속한 자가 올라가는 거다.
부작용으로 뻘짓이 늘어난다. 다들 패턴을 보고 그렇게 하면 나도? 라는 착각에 빠진다.
해야할 일은 멀리하고, 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며 겉만 번지르르한 일은 한다.
1. 패턴 인식전에 권력, 정치적 관계부터 파악하라.
2.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보단 해아 할 일을 해내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자.
3. 어떤 필요한일을 하자.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따분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에 전문가가 되자. 시장은 확실한 보상을 준다. 그것은 매우 희소한 재능, 지식, 능력에 속한다.
실질임금 삭감을 걱정하고 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질 임금 삭감을 받아들일 정도의 큰 빚이 필요하다.
그 큰 빚은 비트코인에 저장되어야하고, 명목적인 큰 빚은 비트코인에 비해 작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실질 임금 삭감을 기쁘게 받아드릴 준비가 된 것이다.
자연에 순종하라. 중력은 거스를 수 없다.
Blaze keeper.
비트코이너.
비트코인이라는 불을 꺼뜨리지 말고 잘 지키는 사람.
비트코이너.
🔥 🔥 🔥
장기적인 계획을 정교하게 하기 위한 도구. 가격신호 왜곡을 막아 자원배분을 효율적으로 하게될 도구.
전기에너지와 연산력으로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에너지 전환 통로.
인류 발전을 위해 비트코인을 지키자.
비트코인 

youtu.be/Hg7JGD-qXKQ?si…
정답지.
Short Krw, long BTC.
💯
비트코인 인 부산 마무리는 피자값 월오사로 결제!!
비트코인 밋업다운 마무리!
신기방기합니다.
저는 현장 계좌이체 했지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