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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SO GO AGAIN. FREEDOM TE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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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0 months ago
“가장 명백하면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완고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오류는 ‘화폐’와 ‘부’를 혼동하는 것이다. (중략) 상품의 실질구매력은 단지 달러라고 불리는 종이를 더 많이 인쇄한다고 해서 놀랄 만큼 증가될 수 없다. 기본적으로 교환경제에서 일어나는 일은 A가 생산하는 것과 B가 생산하는 것을 교환하는 것이다.” 출처: 헨리 해즐릿.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디케이제이에스(DKJS), 2020.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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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0 months ago
“이윤은 수많은 상품이 수요에 맞게 생산되도록 생산요소의 투입의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아무리 훌륭한 관료라도 이 문제를 제멋대로 해결할 수는 없다. 자유로운 가격과 자유로운 이윤은 다른 어떤 시스템보다 더 빨리 생산을 극대화하고 공급 부족을 해결한다. 임의로 고정시킨 가격과 임의로 제한한 이익은 공급 부족 사태를 더 연장시키고 생산과 고용을 감소시킬 뿐이다.” 출처: 헨리 해즐릿.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디케이제이에스(DKJS), 2020.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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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0 months ago
“주간 40시간 노동에 106달러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이 통과되면, 가장 먼저 고용주에게 주당 106달러 이상의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예 고용되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 노동자에게 낮은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불법화한다고 해도 그 노동자를 더 높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다. 이 법은 그가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근거해 일을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할 뿐이며, 그가 제공할 수 있는 적당한 서비스로 사회에 기여할 수 없게 만들 뿐이다. 간단히 말해, 그 노동자는 낮은 임금을 받는 대신 실업자가 된다. 이 법은 모든 곳에 피해를 입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은 하지 않는다.” 출처: 헨리 해즐릿.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디케이제이에스(DKJS), 2020.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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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최근 SF 소설 ‘삼체’를 읽고 있는데 한 구절을 읽다 비트코인이 떠올랐다. ‘비트코인도 단순하기에 탄탄하지. 다른 사기 코인들관 다르게…’ 지구를 향한 외계 문명의 공격에 인류가 어떻게 대응할지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읽고 있던 와중에 비트코인이 떠오를 줄은 몰랐다. ㅎㅎ “단순하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단순함은 탄탄함을 의미한다. 수학모델의 전체 구조는 한눈에도 다 보이도록 단순명료하지만, 논리적으로는 반석만큼 탄탄한 공리가 주춧돌이 되어 있다.” 출처: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2권 | 류츠신 저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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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경제성장이 모든 산업의 동시 확장을 의미한다는 생각은 심각한 오류다. 새로운 산업이 충분히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일부 오래된 산업이 위축되거나 소멸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산업에 필요한 자본과 노동력을 오래된 산업에서 이전받을 수 있다.” 출처: 헨리 해즐릿.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디케이제이에스(DKJS), 2020.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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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존 스튜어트 밀이 분명히 지적한 바와 같이, 외국과 무역을 할 때 얻는 진정한 이득은 수출이 아니라 수입에 있다. 수입을 통해 소비자는 국내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낮은 가격에 상품을 얻거나, 국내 생산자로부터 전혀 얻을 수 없는 상품을 얻을 수 있다.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한 국가가 수출을 필요로 하는 진짜 이유는 수입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함이다.” 출처: 헨리 해즐릿.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디케이제이에스(DKJS), 2020.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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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수요와 공급은 다른 방향에서 본 것일 뿐 본질은 같다. 공급이 실제로는 수요이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사람들은 사실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품을 만들어낸다. 이런 의미에서 농부의 밀 공급은 자동차와 다른 물품에 대한 그들의 수요를 구성한다. 이 모든 것은 현대의 노동 분업과 교환경제에 내재돼 있다.” 출처: 헨리 해즐릿.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디케이제이에스(DKJS), 2020.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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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자유로운 사유를 향한 추구와 사명이 생겨날 때, 정신적 자유는 점차 국민의 기질을 만들어 낼 것이며(이로써 점점 자유를 행동으로 옮길 능력이 됩니다), 마침내 인간을 기계보다 나은 존재로서 존엄성에 맞게 대하는 것이 유익함을 발견한 정부 체제의 원리로 화답할 것입니다.” -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 출처: 쇠렌 키르케고르 외. 생각하는 사람을 빛나게 도와주는 할아버지들. 이소노미아, 2022.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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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계몽에 필요한 것은 자유 말고는 없습니다. 게다가 그저 자유라 불릴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해롭지 않은 자유가 있으니 만사 자신의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하는 자유입니다. (중략) 자기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언제나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런 사용만이 인류에게 계몽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 출처: 쇠렌 키르케고르 외. 생각하는 사람을 빛나게 도와주는 할아버지들. 이소노미아, 2022.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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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계몽은 인간이 자처한 미성숙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미성숙이란 타인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무능력입니다. 이런 미성숙의 원인이 지성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타인이 가리켜 주지 않으면 결심도 용기도 내지 못하기 때문이라면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사페레 아우데! 과감하게 생각하라! 이것이 계몽의 모토입니다.” -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 출처: 쇠렌 키르케고르 외. 생각하는 사람을 빛나게 도와주는 할아버지들. 이소노미아, 2022.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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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나는 성경에서 <너희는 집단을 사랑하라>는 계율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종교윤리적으로, <집단을 진리의 최후 법정으로 승인하라>는 계율은 더더욱 읽은 적이 없습니다.” - 키르케고르 <집단은 거짓이다> 출처: 쇠렌 키르케고르 외. 생각하는 사람을 빛나게 도와주는 할아버지들. 이소노미아, 2022.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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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집단은, (중략) 바로 그 개념에서, 거짓입니다. 집단은 단독자로 하여금 온전히 회개하지 않게 하고 무책임하게 만듭니다. 아니면 단독자의 책임을 무리의 일부로 나눔으로써 약화시킵니다. 주목하십시오. 가이우스 마리우스에게 감히 손댈 수 있는 군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었습니다.“ - 키르케고르 <집단은 거짓이다> 출처: 쇠렌 키르케고르 외. 생각하는 사람을 빛나게 도와주는 할아버지들. 이소노미아, 2022.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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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1 months ago
As of today, I’m a Primal OG. 🫡 I might just be the first one in Korea. #Nostr #Pr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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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0 years ago
“사회주의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폐기해야 하는 것처럼, 정의와 보호를 위해서는 국가제도 역시 개혁이 아니라 폐기되어야 한다. 국가가 폐기된 이후 나타날 ‘자유로운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와 재산에 대한 보호는 1) 자신들의 수입을 강제가 아닌 자발적 방식으로 얻으며, 2) 국가처럼 치안과 사법적 보호의 강제적 독점자라고 자만하지 않고 군림하지 않는 사람 혹은 기업들에 의해 공급되어야 한다. 보호업무를 담당하는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이 그런 것처럼 자유롭게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방어서비스는 다른 모든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매매할 수 있으며 또한 매매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자유로운 사회’가 자유주의의 이상과 어울리는 사회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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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0 years ago
“자유주의와 자유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자유주의는 반드시 자신의 근본적 오류를 바로잡아야만 한다. 첫째, 어떠한 정부도 계약론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으며 둘째, 모든 정부는 자신이 보존하고자 하는 것들을 오히려 파괴하며, 그리고 셋째, 오직 자율적 계약과 업체들 간의 경쟁체제를 통해서만 보호기능이 정당하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보호자와 피보호자 사이의 자율적인 계약과 보호자 역할을 하는 업체들 간의 경쟁체제를 통해 보호 기능이 수행되는 사회를 ‘사유(私有) 무정부주의 사회’ 혹은 ‘사법(私法) 사회’라고 부른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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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0 years ago
“‘자유이민’ 혹은 ‘자유이주’라고 하는 명분으로 정부가 사적 소유자들의 의지 및 선호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주자들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은 ‘자유’를 빙자한 ‘강제’이며, 이는 자유사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도이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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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 year ago
“많은 사상가들이 민주주의를 지지하지 않았던 이유는 민주주의의 이상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부도덕하고 비경제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수결 민주주의에서는 다수를 형성하기만 하면 누구든지 다른 사람들을 약탈할 수 있다. 이것은 정의(正義)가 아니라 부정의(不正義)하고 비도덕적이다. 그리고 이런 민주주의를 신봉한다고 하는 자들은 도덕적 사기꾼에 불과하다. 인류의 번영과 문명의 원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유재산, 생산, 그리고 자발적 교환이다. 사적 소유와 다수결 민주주의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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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 year ago
“지난 1세기 이상 민주주의 시대가 진행되는 동안 조세부담은 크게 높아졌고, 국가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화폐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반면에 정작 시민들이 국가에 부여하고 있는 유일한 임무, 즉 우리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의 보호는 제대로 수행되고 있지 못하다. 오히려 국가는 우리의 사적 소유권을 점점 더 침식해 들어오고 재산의 가치를 파괴하며, 심지어 개인의 삶에 대해서까지 개입하고 있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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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 year ago
“미제스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다수결 민주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라는 사실이다. 미제스가 말하는 민주주의란 단순히 다수의 지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결정’(self-determination), ‘자기 통치’(self-government), ‘자기 지배’(self-rule)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에게 있어 민주정부란 본질적으로 자발적인 구성원들의 조직이며 구성원들 각자의 탈퇴의 권리를 제한하지 않고 인정하는 정부이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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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again 1 year ago
“민주공화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 복지국가를 유지하는 비용과 공적 부채는 경제적 붕괴를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사회적 붕괴와 사회적 갈등이 위험수위까지 다다랐다. 착취심화 현상과 현재지향성 경향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민주복지국가들은 1980년대 동유럽의 사회주의 인민공화국들이 무너졌던 것처럼 붕괴될 것이다.” 출처: 권혁철. 딱 맞게 풀어쓴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경제원, 2017. #Austrian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