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그거 저점에 들어가면 되지.
더 내려가면 버티면 되지.
확신이 있다며 그럼 그렇게 해
누구나 계획은 있어 처맞기 전까진.”
쉽게 하는 그런 말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건 쉽지 않다.
거액일 수록 멘탈이 흔들리거든.
바닥처럼 보이지만 지하실로 갈 수 있다는건, 장기투자자면 다 안다.
그 리스크를 안고 실행에 옮기는 건
공부를 해서 확신을 갖고 오래 버틸 각오도 필요하다.
결코 쉽지 않아.
그럼에도 해낸 사람은, 그제야 큰 수익을 얻을 자격이 생긴다.
하락장에 DCA 들어간 비트코이너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리스팩 합니다
-------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보통 이런 축하글 올라오면 떡락합니다 으하핫
비트코인 떡락기원-
많이 안바란다 3300마눈 한번만 찍자 ㅠ
nobody
npub1vu0w...cuzr
account deleted
수면 내시경 하고 왔슴다.
자는 동안 했제충이 된건 아닐지 살짝 걱정이
"새끼들아... 내가... 비트코인,,,, 사라햇제....앙..."
여윽시 코빗 답다.
1 오늘 한도 계좌에서 정상계좌로 변경 가능하니 신청하라는 문자가 옴
2 그래 신청 해야지 하고 메뉴를 살펴봄. 관련 메뉴 없음.
3 검색해보니 설정의 한도메뉴에 들어가라고 쓰여 있음.
4 설정의 한도메뉴를 아무리 찾아도 없음.
5 상담원 연결. 상담원에게 한도 늘리기를 물으니
“아직 아이폰은 안되요” 시전
결론 :
되지도 않는 서비스를 신청하라며 보낸 문자.
그 버러지같은 농락 덕분에 20분이라는 내 시간을 버리고 짜증만 치밀어 오름.
니들 일처리 이따위로 하고 돈 받냐?


아 이건 큽니다.
저항선을 뚫고 오른건 커요.
남은 현금 다 갖다 박을 껄....아 

이쁜 목도리를 삼. 택배가 와서 와이프에게 자랑함.
“이거 샀어. 이쁘지?”
“오- 이쁘네 ㅎㅎ“
”ㅋㅋㅋ“
”그거 이리 줘봐 ㅎ 에잇 ㅎㅎ“
그러곤 와이프가 자기 옷장에 목도리를 넣음
...?
살벌하구만.
모든건 선택에 따른 결과다. 남일이라고 쉽게 말한다 여길수 있겠다만. 뭐 어쩌라고. 인생은 실전이다


뉴시스
"주담대 7% 금리에 허덕"…영끌족 아파트 경매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코인은 오르고 나스닥 슨피 코스피는 내리는 군요.
tqqq 하는 놈이 지금 티큐 사라고 연락옴 ㅋㅋㅋㅋㅋㅋ
안사 미친놈아
비트코인 p2p 직거래 하러 갈 때 입고 가야지
으핫핫


비트코인 옮겨보고 사용해보기.
코빗 거래소 -> 키스톤
키스톤 -> 코빗 거래소
키스톤 ->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 월오사
월오사 ->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 키스톤 - 끝.
노스트라앱을 통한 사토시 기부하기, 받기.
웹페이지에서 사토시 주고 받기.
사토시마켓에서 스티커구매 (월오사)
포우 p2p 서비스 이용 원화(토스) -> 사토시 구매(월오사)
p2p텔방에서 vinceko님과 p2p 거래 : 원화(은행계좌) < - > 사토시(월오사) - 끝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이동, 거래 수단 해봄.
비트코인 받는 상점이 동네에 있었으면 함.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사용은 못해봤기에.
ps.
나무정원님이 운영중인 카페처럼
비트코인에 호의적인 카페가 p2p 거래의 허브가 되면 어떨까?
비트코인 매수, 매도자가 카페에 감.
카페 sns 에 매수, 매도 조건 글 올림.
서로 마주 앉아서 얼굴보며 즉시 거래.
중개자 역할인 카페 사장은 이들이 마시는 커피, 쿠키로 수익 증대.
카페사장님도 매도매수 직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