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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npub1vu0w...cu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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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2 years ago
비트코인 옮겨보고 사용해보기. 코빗 거래소 -> 키스톤 키스톤 -> 코빗 거래소 키스톤 ->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 월오사 월오사 ->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 키스톤 - 끝. 노스트라앱을 통한 사토시 기부하기, 받기. 웹페이지에서 사토시 주고 받기. 사토시마켓에서 스티커구매 (월오사) 포우 p2p 서비스 이용 원화(토스) -> 사토시 구매(월오사) p2p텔방에서 vinceko님과 p2p 거래 : 원화(은행계좌) < - > 사토시(월오사) - 끝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이동, 거래 수단 해봄. 비트코인 받는 상점이 동네에 있었으면 함.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사용은 못해봤기에. ps. 나무정원님이 운영중인 카페처럼 비트코인에 호의적인 카페가 p2p 거래의 허브가 되면 어떨까? 비트코인 매수, 매도자가 카페에 감. 카페 sns 에 매수, 매도 조건 글 올림. 서로 마주 앉아서 얼굴보며 즉시 거래. 중개자 역할인 카페 사장은 이들이 마시는 커피, 쿠키로 수익 증대. 카페사장님도 매도매수 직접 참여.
nobody 2 years ago
send 누르면 계속 이거 뜸 ;; image
nobody 2 years ago
키스톤 앱에서 send 를 누르면 계속 오류창이 뜨네요. 이거 어떻게 조치하면 될까요 ; ㅅ ;
nobody 2 years ago
비트코인을 보낼때, 수수료를 너무 적게 정하면 채굴자가 안받아서 처리가 안되기도 하나요? 그럴때 주문 취소 되었다는 알람이 뜨나요? 보낸 지갑은 키스톤, 받는 지갑은 월오사 입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body 2 years ago
슈카 이새끼 이거 실수 아니지 너? 일부러 그런거지?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image
nobody 2 years ago
모빜코인 털어먹은 썰.txt 부끄럽지만, 한때 나는 오태민을 통해 비트코인을 배웠었다. 이후 책을 통해 더 공부하고나서야 비트가 최고의 화폐임을 이해했지만 어쨌든 내가 비트코인에 한발 내딛는데 오태민의 도움을 받은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의 책을 몇권 샀었고, 그 중 한권의 책에서 모빜코인 종이지갑을 갖게 되었다. 아이러니 하지만, 모빜코인을 받은 그 책의 내용은 이미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이며 오태민의 이전 작에서 90% 이상 공개된 내용이라 자가복제(?)에 가까운 그 책을 읽으며 욕이 올라왔다. "이쉑..코인파는데 책을 이용한 것. 그뿐이구나." 그게 결론이었다. 이후로 난 오태민의 발언과 행동에 크게 실망하여 트위터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그를 까고 다녔다. 자기가 비트맥시라면서 하는 짓은 알트코인을 만들어 팔다니... 이건 선을 제대로 넘은 짓이었다. 그렇게 내게 모빜코인은 존재 자체가 흐려졌다. 그러다 최근에 어떤 사람이 165개의 모빜코인을 뺐어서(?) 비트코인 0.66개와 바꿨다는 글을 읽게 된다. 그렇게나 비싸지다니, 이건 마치 파이코인 같았다. 자전거래로 계속 쌓이는 거품. 무너진다면 자살자마져 생겨날텐데... 걱정이 앞서는 한편으로, 난 과거에 샀던 책 속의 쿠폰을 떠올렸다. "아, 나도 그거 팔아먹어야지. 거품이 껴있는 동안 팔자. " 책속의 쿠폰을 세보니 자그마치 6장. 60모빜이 담겨 있었다. 오태민은 운이 좋다면 많은 쿠폰을 받게될 거라 했는데 그 운좋은 사람이 바로 안티로 돌아선 나라니, 오태민이 안다면 입맛이 쓰겠구나 싶었다 으하하 난 카톡의 모빜거래방을 들어갔다. 60모빜을 넘기고 받은 대가 770만원. 씨발. 고맙다 오태민. 덕분에 책한권 2만원 주고 사서 770만원을 벌었어. 근데 미안하지만 여전히 니 안티다 태민아. 내일 니가 준 돈으로 루이비통 카드지갑 사고 남은건 비트코인 살께 :) 내 비트 수량 늘려줘서 고마워:) ++ 결과적으로 저는 모빜코인으로 돈을 벌었지만, 모빜을 포함한 모든 알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하향 합니다. 트레이딩을 권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 허황된 욕심을 불어넣게 될까 우려스러워 덧붙힙니다. 알트코인을 사지 마십시오. 도박입니다.
nobody 2 years ago
어쩌다보니 와이프, 딸래무, 나 셋다 한 미용실에 오게 되었고 셋다 원장님을 예약함 ㅋㅋㅋㅋ 원장님 실력을 향한 전폭적인 신뢰를 보냅니다. ... 예상되는 원장님 속마음 : 힘들다 이 새끼들아 .... 엌ㅋㅋㅋㅋㅋㅋ
nobody 2 years ago
엇 코빗 한도 풀렸네요 모르고 있었넹.. image
nobody 2 years ago
결혼은 반드시 함께 할 가족의 행복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사람과 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두번째로는 대화가 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일방적 통보, 강요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 존중할 준비가 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애초에 평등은 불가능합니다. 누가 더 많이 희생하느냐가 아니라 상대의 희생을 알고 감사함을 가졌는가가 중요합니다. 입감사가 아닌 행동하는 감사. ...틀딱의 잡담이었습니다 끝  image
nobody 2 years ago
저한테도 왔군요 :) 폰지사기 조심 합시다 image
nobody 2 years ago
오태민이 “재현에 성공했다”는 글을 썼다. 성공했으면 사토시처럼 사라져봐. 응? 못하겠다고? 왜 못하는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니 신도들도 모두 알고 있지. 오태민 너는 모빜의 신으로 군림하며 채굴권한 삭제권한을 가진 절대권력자 라는 걸 :) 니가 재현한건 비트코인이 아니야. 파이코인이야 :)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