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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1 year ago
한푼이라도 더 비트코인을 모아야 하는 사람들을 자기의 이익 때문에 세뇌시킨 사람들 변천사. 오태민 ➡️ BTS
nobody 1 year ago
한,두 달 뒤 소그룹 비공개 독서, 토론 네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자: 머레이라스바드 제목: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자유로운 토론방식이지만 소규모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해야 하므로(초보 상관없음, 찬반 토론 아님) 발언을 못 하시는 분은 안됩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디엠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선착순 2명이며 사회자는 저 아닙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신청해주세요. image
nobody 1 year ago
10일 휴가가 끝났다ㅠㅠ 아무것도 안했지만 더 간절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안한 10일. 내일부터 다시 으쌰으쌰 pow..
nobody 1 year ago
용량때매 다무스 지웠다가 다시 깔고 쨉이 안돼서 고통받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View quoted note →
nobody 1 year ago
내가 공부를 많이 해봐서 아는데 니들 모르는 새로운걸 알려주러 왔다-엣헴🤡 #btc  보다 좋은게 안 나오리란 보장은 없지않나?!! 엣헴🤡 중앙이어쩌구 화폐가 될수없네 어쩌구😵‍💫😮‍💨 이럴때마다 왜 블록사이즈워를 읽어보라고 하는걸까?📖 ‘풀노드 돌려?‘ 는 편협한 일부 패션맥시가 잘난척 하려고 만든 말일까? 그런 건방진 대화를 하는 거기가 어딥니까!!?! 🏃‍♀️💨💨💨💨💨 *소리 문제로 중간부터 재 촬영하였으나 잘 안들리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nobody 1 year ago
몇 달 전 요양원에 입소한 이모를 오늘 뵙고 왔다. 몇 날 며칠 서럽게 울기만하고 적응을 못해 이제서야 면회가 허락되었다. 나이 들수록 추레하면 안된다고 자기관리 잘하던 이모의 모습은 위생의 이유로 알아 볼 수도 없게 짧은 스포츠 쳐져 짧고 흰 머리칼 넘어 촛점 잃은 눈동자와 마주쳤을 때. 참담하단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걸까? 앞으로 신나게 돈 쓸 일만 남았던 당신은 이제 침대 한 칸이 전부인 그 곳에서 그토록 오매불망 그리워했던 딸이 귀국했어도 얼굴하나 기억 못 하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 지난 반감기를 지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고 좋아했었다. 내 부모님과 내 가족의 시간도 함께 흘러왔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