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당나귀귀
오래된 연인은 서로의 사랑이 식었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한 연인은 최선을 다해 이별도 받아들인다.
사랑과 이별엔 도덕이 들어가지 않는다. 상대가 도덕을 말한다면 처음부터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집착 혹은 스토커라 말한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년된 팬 올림(사진은 영화 속 조제가 사랑했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 [한달후 일년후]프랑수아즈 사강의 유명한 말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보면 누군가가 생각난다)


오랜만에 코코. 강아지는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는데…카트의 물건과 영수증을 보니 ㅠ내가 개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