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성, 연예 상담을 같은 주식 쥔 사람들한테 하냐.
테슬라 주식 알아본 사람은 대체 뭐가 우월하냐.
십년간 수십배 넘게 오른 주식 알아본 사람이라면, 인생에 대해서도 잘 안다냐?
근데 비트코이너한테는 상담 요청해도 된다.
우리는 현자들이거덩 낄낄낄
밥맛이라고?
그렇담 어쩔 수 없고.
낄낄낄
“”그리고 주급 2파운드를 받으면서 더 많이 벌 가능성을 스스로 잘라버린 지금에서야 그는 자신이 벌이고 있는 전쟁의 진정한 정체를 간파했다. 이 전쟁의 가장 잔인한 점은 성공을 포기했을 때의 그 열정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급 2파운드의 생활은 더 이상 영웅적 행위가 아니라 비루한 습관이 되어버린다. 실패는 성공만큼이나 대단한 사기다.
<엽란을 날려라> 조지 오웰
손흥민은 이제 꺾인 것 같다. 에이징커브가 왔다. 어제 PK 빌미 내준 게 오히려 손흥민에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 큰 실수에 다른 단점들이 가려지잖아.
이제 스피드가 안 나 예전처럼.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주장 할 만한 멘탈도 아닌 것 같고.
아마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장렬하게 전사할 것 같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를 이끌고 2015 아시안컵 우승을 해냈다. 당시 결승에서 호주가 한국을 꺾었다. 손흥민이 포스테코글루에게 그때의 소심한 복수를 본의 아니게 하게 될 것 같다. ㅋㅋㅋㅋ
이강인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 PSG 상대로 걸어잠글 팀이 17개나 되는데, 얘네들 상대로 좁은 공간 뚫어내거나 양질의 침투 패스 양산해낼 수 있을지.. 마요르카 시절에 보여준, 약팀의 크랙, 그 이상의 능력이 요구되는데, 과연 잘 해낼지…
아무리 봐도 알짜는 일본 애들이 많아. 2~3년 뒤에는 빅클럽에 일본 애들이 너댓명 있게 될 것 같다. 일본 애들이 기본기가 좋고, 무엇보다 몸 관리도 훨씬 잘 하거든. 30 넘으면 무섭게 꺾이는 한국 유럽패 애들이랑 다르다고 본다.
애 키우다 보면 성질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졸라 많다. 매일매일이 인내의 연속이다.
부모는 감정적으로 애를 대해서는 안 된다는 글을 많이 본다.
난 솔직히 그 말을 이해할 수 없다.
나도 사람인데? 오히려 감정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훈육이 가능한 거 아닌가?
내가 내 에너지 들여 저 꼬맹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애를 쏟는데,
저놈의시키가 나를 배신하고 농땡이를 부린다면,
당연히 졸라 짜증나고 분노한 나의 감정의 엑기스를 가감없이 담아 일갈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정신 차리는 거 아닌가? 그게 정상 아닌가?
난 왜 아이에게 내 부정적 감정을 표출해서는 안 된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