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Bitcoin 오렌지필을 주입할 때 결국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거였다.
‘다 알겠다. 비트코인은 좋은 기능을 가진 화폐다. 현재 법정통화보다, 금보다 나은 화폐라는 걸 인정한다. 근데 인류가 비트코인을 쓰리라는 보장이 있나? 안 쓰이게 되면 내 돈은 우짤끼고?‘
결국 이 간극은 스스로 넘어야 한다.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다.
난 이렇게 대처한다.
’지금 당신처럼 생각하는 분들 덕에 나를 비롯한 비트코이너들은 더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살 수 있었다‘
고 말한다.
먹히기도 하고 안 먹히기도 한다.
뭐 그렇다고~
결국 본인 능지의 문제다~
또 자신의 능지를 얼마나 신뢰하는지의 문제다~
이기야.
#Bitcoin
외세의 침략이나 왕조의 전복과 같이 엄청난 정치적 변화는 로마제국의 멸망과 아랍제국의 건립처럼 문명의 변화에 앞서 일어나는 대격변의 주요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좀 더 면밀히 연구해 보면, 겉으로 드러난 원인 뒤에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변화가 실제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역사의 격변에서 진정 놀라운 것은 규모의 폭력성이 아니다. 문명을 완전히 뒤바꾸는 중대한 변화는 사상과 개념, 신념 안에서 일어난다. 사상의 변화가 낳은 가시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봉
DCA에는 규칙성이 중요하다. 스스로 정한 규칙을 지켜나가야 기계적인 자산 매집이 가능하고, 이게 장기적으로 변동성을 이겨내기 때문이다.
난 매달 월급날인 25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제외한 전액을 비트코인 매집에 써왔다.
그런데 그날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규칙을 깰 생각을 반복해서 한다. 따로 모아둔 비상금으로 그냥 비트코인을 사버리자고. ㅎㅎㅎㅎ
평소같으면 금방 잊고 현업에 집중하며 규칙을 지켜나갈 텐데, 요즘은 병가 중이라 잡생각이 더 많다. ㅎㅎ
번뇌다 번뇌.
이 리포트는 한국 메이저 언론이 얼마나 개판인지 잘 보여준다.
왜 고독사가 늘어나는지, 왜 이 분이 도움받지 못하고 홀로 죽어야만 했는지 알려주는 심층적인 내용은 거의 없다. (막판 한 두 줄 발만 걸쳤을 뿐이다.)
대신 “복도를 지나가면 냄새가 엄청 났어요”라는 이웃의 자극적인 인터뷰는 들어가 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애초 이거 기사감도 아니다. 이 나라에서 고독사로 숨지는 사람이 하루에 10명이 넘는다. 안타깝지만 흔한 일이다.
그냥 ‘단독’이니까 내보낸 걸 거다. [단독] 딱지 붙은 리포트 하나 더 내보내려고…
이건 고인 능욕이다.
'나 단독해야되니까 할아버지 뒤지신 거 좀 찍어 내보낼게여’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말이다.
근데 뭐 내가 투자은행 쪽 자세히는 모르는데 말야. 크레딧‘스위스’, 이름에 이렇게 ‘스위스’ 들어가는 은행이 추락한다는 게 뭔가 더 상징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스위스 하면 은행이잖어.
낄낄낄낄
나처럼 은행은 ‘내 집’에서 운영해라 이기야 피앗충들아. 풀노드라고 검색해봐 라이트닝 노드도 좋고.
그리고 피자는 파파존스다.
저 나이부터 잠 안 자고 저렇게 공부하면, 남자아이들의 경우 자지 사이즈가 작아진다. 진짜다. 저 때 푹 자 줘야 남자애들은 자지가, 여자애들은 가슴이 잠재력 만큼 커진다.
이거 의학적으로 증명 된 거임.
즉, 저렇게 과도하게 공부시키는건 내 아들 자지를 소추로 만들어 가정불화의 씨앗을 심는 일임. 며느리는 맨날 나가 바람 피울수도.
대치동 덮친 '의대 열풍'..."이게 4학년이 푼 문제"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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