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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ko 7 months ago
어차피 모든것에 의미는 인간이 부여한다. 길가에 파는 1인분 오천원 떡볶이의 가격도 개똥같은 그림에 수천만원의 가격도 병신같은 게임에 몇억의 현질도 아무것도 보고 만질 수 없는것에 일억오천만의 가격도 다 인간이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그러니 이제 다시 반일 운동도 다시 하고 자신들이 믿는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행복한 감정과는 다르게 갈수록 궁핍해지는 상황에도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라 난 나대로 내가 믿는대로 이루어지고 있구나 생각하며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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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ko 7 months ago
결국 시스템은 변한게 없고 주인만 바뀌었을 뿐 입니다.안캡은 소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캡을 아나키스트 정도로 여길 뿐 입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길을 가시겠다면 각오하시고 담대하게 걸어가십시오 View quoted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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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ko 7 months ago
인간은 겉으로 보기엔 모순적이고 이상하지만, 사실은 그때그때 필요한 이유만 있으면 된다. 프랑스 혁명을 보면 알 수 있다. 계몽주의를 필두로 왕정을 무너뜨렸지만, 나폴레옹이라는 황제의 등장은 모든 것을 롤백시켰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슬로건과 함께 왕정이 끝나는 모습을 주변 국가에서는 수수방관할 수가 없었다. 간섭을 넘어 개입하고 혁명 정부와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개혁파의 내부 삽질과 여러 전장에서 승전보를 울린 나폴레옹은 손쉽게 월계관을 쓰게 된다. 결국 프랑스도 구심점이 필요했던 거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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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ko 7 months ago
오프라인 모임 후기 낯익은 분들이 꽤 있었다. (따로 인사는 드리지 않았다.)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아나코캐피탈리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그 나이대에 이미 매트릭스를 깨고 나왔다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도 남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싶다.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오랜만에 뇌에 신선한 자극 한 방 제대로 맞았다. 오프라인 모임의 리스크는 실재하기에, 나는 언제든지 물통으로 후리고 도망칠 생각을 하고 있었다.